일단 난 24세 여익이고 이제 입사했는데 사수(29세)가 대시해서 거절했는데 그걸로 앙심품고 상사한테 나 일 못한다고 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욕하고 다닌다고... 친한 사원들에게 들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대표님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다른 지원자들 말고 나 뽑았다고 솔직하게 말할정도로 이쁘게 생겼는데 어디 운동만 한 아귀처럼 생긴 나이도 많은 사람이 나한테 대시하는게 너무 싫어서 부담스럽다고 한게 죄인가 진짜 짜증나 첫회사인데 자기주제파악도 못하고 못생기고 나이도 많고 능력도 없는(사수이지만 사원임) 놈이 왜 나한테 관심을 가져가지고 우리 언니는 그런 걸 가지고 부려먹으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성격이 안 되가지고 싫은 티 내니깐 괴롭히고 일도 안 주고 안 알려주고 싫은 티 퍽퍽 내니깐 나도 못 물어보겠고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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