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정도 사겼는데 아무리 오래 사겼어도 한달 전까지는 할 말도 많고 편하게 깔깔 대면서 잘 놀았는데 왜 이렇게 할 말이 없지..내가 권태기 온 건가ㅠㅠ 솔직히 남친도 애정표현 안 하는 거 같은데 괜히 내 기분탓인가 싶기도 하고..걍 의미없는 일상 보고만 하니까 그렇구만ㅋㅋ 이런 말 빼고는 카톡으로도 할 말이 없네 그냥 헤어질 때가 된 건가
| 이 글은 2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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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도 사겼는데 아무리 오래 사겼어도 한달 전까지는 할 말도 많고 편하게 깔깔 대면서 잘 놀았는데 왜 이렇게 할 말이 없지..내가 권태기 온 건가ㅠㅠ 솔직히 남친도 애정표현 안 하는 거 같은데 괜히 내 기분탓인가 싶기도 하고..걍 의미없는 일상 보고만 하니까 그렇구만ㅋㅋ 이런 말 빼고는 카톡으로도 할 말이 없네 그냥 헤어질 때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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