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더 잘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좋은 선택이라는 거 아는데 막상 헤어지기엔 너무 좋아해서 억지로 끼워 맞춘 퍼즐처럼 사귀고 있어... 얘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되는데 얘랑 함께하는 미래가 정말 있을까란 생각도 든다
| 이 글은 2년 전 (2023/9/27) 게시물이에요 |
|
서로 더 잘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좋은 선택이라는 거 아는데 막상 헤어지기엔 너무 좋아해서 억지로 끼워 맞춘 퍼즐처럼 사귀고 있어... 얘 없는 삶은 상상이 안 되는데 얘랑 함께하는 미래가 정말 있을까란 생각도 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