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일도 많고 진상도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음
후자는 일은 없지만 나이먹고서 뚜렷한 직업이 없어서 주위 가까운 사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많음
뭐가 그나마 성격 덜 파탄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