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류, 양 다 너무 많아서 할머니한테 전만 사서하자고 말한지도 오래됐는데 다들 귓등으로 듣는거 같아서 방금 아빠한테 나 내년부터는 진짜 안한다고 했더니 내일부터 걍 하지말래
나 컴퓨터쪽 일하는데 손목 아파서 보호대 차고 일하고 할머니, 엄마 다 힘들다고 하면서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오냐오냐 해줬더니 마음대로 한다는 말에 울컥해서 왕창 싸우고 왔다
난 둘째 딸이고 남동생 나랑 10살 차이나는 막둥이, 친가에 혼자 아들이라서 아들 낳으려다가 딸 낳았냐는 말 듣고 커서 고3때도 제사 음식하러 갔는데 오냐오냐 큰건가,,,ㅋㅋ
누가 너한테 하라고 했냐고 하지 말라는데 진짜 진심으로 한 말인가 싶어서 감정 확 올라와서 싸웠네
진짜 내가 이기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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