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24살인데 취준생이거든(집에서 굳이 막 압박안줘서 쉬엄쉬엄 공부하고 있엉) 근데 아빠가 그거 듣더니 뭐 하는거라곤 집에서 맨날 밥먹고 자고만 하고 모아둔 돈도 없는데 누가 데리고 가겠노(장난인거 나도 앎) 이랬는데 동생이 그거 듣더니 ‘언니야가 그런데도 데리고 가니까 언니야가 계속 잘풀리게 되는 걸껄’ 이래서 다 맞는 말이라 반박도 못함^^ 제길^^
| 이 글은 2년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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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24살인데 취준생이거든(집에서 굳이 막 압박안줘서 쉬엄쉬엄 공부하고 있엉) 근데 아빠가 그거 듣더니 뭐 하는거라곤 집에서 맨날 밥먹고 자고만 하고 모아둔 돈도 없는데 누가 데리고 가겠노(장난인거 나도 앎) 이랬는데 동생이 그거 듣더니 ‘언니야가 그런데도 데리고 가니까 언니야가 계속 잘풀리게 되는 걸껄’ 이래서 다 맞는 말이라 반박도 못함^^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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