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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LG 한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6
이 글은 2년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쁘게 생긴건 맞는데 뭔가 잘해주고 착한 친구들도 있지만 뭔가 친구들이 일부러 더 탓을하거나 면박을 주는게 느껴질때는 왜그런거야? 

잘해주는 사람들도 만나보고 

일부러 더 면박을 주는 사람들도 만나본듯 

친구들이 잘해주는 친구와 

친해지면 일부러 더 흠찾고 지적하고 면박주는애들이 있는듯 

면박주거나 흠찾는 사람들 많이 겪어봐서 

겪어봤을때 착하게 잘해주는 사람이 더 드믈더라 

내입으로 이런말은 그렇지만 주변에서 한순에 딱 봤을때 배아플정도로 이쁘다 이런말은 많이들어  

성격도 나쁜것도 아닌데 인간관계가 왜 안좋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 

노력을해도 뭔가 안좋게 흘러가서 커뮤에서 보던거랑 달리 뭔가 부정적으로 흘러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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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글만 봐선 모르겠어 환경따라 다르지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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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적인 원인이 있겠지? 공주병이라던가 예민하다던가 등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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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격은 걔네버다 훨씬 착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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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니성격을 니가 아나? 원래 본인 성격 단점은 본인은 머르는거임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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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면박주는 애들은 보통 열등감이 크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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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이글에 왜 외모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자격지심 아니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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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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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들이 면박주는 이유를 외모에서 찾는단게 웃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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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야 이쁘다는 핑계로 좋아서 다가온애들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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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이쁘다는 핑계로 다가왔는데 성격이 개구린가부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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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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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열긍감이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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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렇게 많은 친구들이 열등감을 느낀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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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면 뭐.. 쓰니가 좀 여린편인가? 친구들 유형 다양하지 다 좋은 소리만 해주는애들고 있고~~ 말 쎄게 하는 애들도 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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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내가 내입으로 이런말 그렇지만 착하고 여리고 그래
뭔가 성격좋게 착하게하는데 왜 면박주는 사람들이 있느냐 그뜻이지
걔네보다 성격 훨씬 좋은건 맞는데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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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만만한가보네.. 쓰나 너도 기분나쁘면 한번 박아버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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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ㅋㅋ본인만 이유를 모르는듯..하나같이 모두가 그러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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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댓글이랑 글만 봐도 애들이 왜 그러는지 알게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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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두가 그런다는뜻이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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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멀게 지내는 친구들은 오히려 잘해주는데 가까이 다가와서 친한척하던 애들이 친해지고나면 면박주면서 붙어있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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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들이랑 대부분 잘지내거든
그런데 친하자고 다가온애들이
주로 이쁘다고 좋다고 엄청 다가오는데
다가와서능 웬만큼 친해지면
그때부턴 단점찾고 면박주는애들 많이 겪음
걔네가 나 좋아하는 이유가 이뻐서 그렇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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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뭐 얼마나 예쁘길래 자꾸 예뻐서 예뻐서 하는데 예뻐도 성격 좋은 애들은 인간관계 좋아..너의 문제를 생각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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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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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학교에서 제일 유명한거같애
근데 일부러 저러는거같애서
인간관계 나도 좋은데 뭔가 친하게 다가 와서는 일부러 면박준다는 느낌을 꽤 겪어봄
나도 이쁘다는걸 강조하긴 싫은데 걔네가 나랑 친해지는 이유
다가오는 이유
나랑 같이 지내는 이유가 외모때문이 큰거같은데 처음에는 눈치보고 잘해주다가 은근히 계속 사람 몰아가는걸 여러번 겪어봐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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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걔네가 그런 사람인거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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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저런애들이 많이 붙는 느낌을 받지?
이상한애들이 유독 많이 붙는거같아서 이게 뭔지 모르겠어
주로 나한테 엄청나게 친한척하던애들이 나중에보면 저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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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나 그게 예쁜애들의 삶이야 특히 순하면 더 그래
멀리서 보기에 예쁘고 주변에 사람 많으니까 친해져서 친분 과시하려고 또는 처음에는 진짜 순수한 동경으로 친해졌다가 가까이서 지내다보니 자기도 몰랐던 열등감이 올라오는거지
그래서 예쁜애들이 자기가 예뻐도 질투 안하는 존재가 남자니까 안쉬고 연애 많이 하고 결혼 빨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임 (근데 이러면 또 남미새 소리 들어..ㅋㅋ 어쩌라는건지)
예쁘니까 능력 안키우고 안주하면서 살았어서 결혼으로 뽕뽑아야 되는 경우도 있지만 남편이야말로 나한테 질투 안하고 순수한 내편이 될 수 있는 존재니까.. 안정적인 느낌인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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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예쁜애들이 순하면 남자들은 껄떡대고 여자들은 물어뜯어서 힘들다는게 괜히 그러는거 아냐
예쁜 애들도 기쎄면 그런거 잘 안당하더라 주변에서 함부로 그러지도 않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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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외모로 이런 생각 잘 안했었는데 어느날보니 내가 너무 시달리고 있는거야
분명 나는 잘했는데 뭔가 시달리고있다는걸 느낌
그냥 사람들이 나를 떠올리면 외모 이생각이 드는 상황인거같애
그정도로 나도 주변에서도 외모로 얘기가 참 많아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이상할리가 없는데 왜이렇게 인간관계에서 친해지면 좋은 사람보다 뭔가 삐딱하게 보는 사람을 많이 겼은건지 이해가 안가서... 잘지내는데 잘지내다가 뭔가 삐딱하게 나온다...
정말 사람 많이 가려 사귀면 안그렇거든
그런데 남들처럼 무난하게 친구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일이 너무 흔해서 대체 이게 뭔가싶은거지...
뭔가 일부러 아닌척 반감을 느끼는게 느껴지거든..
그런데 또 나는 그 사람들한테 선을 잘지키고 흠잡힐일 웬만해선 안해
조금만 잘못해도 주변에서 난리가나
잘못말하고 잘못 행동하면 친구 사이만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쫙 퍼져서 그걸로 몰이당할수도 있어서... 말도 엄청 조심해서해
그만큼 특이한 상황이라서...
그래서 외모 얘기를 대놓고 했던거고... 한번도 맘편하게 말하면서 산적도 없는거같고
왜 인간관계가 이런식으로 굴러가는지 이해가 안가서
행동하나 말하나 하는게 정말 사소하게 말한것도 사람들 사이에 퍼져서 그사람들이 나한테 어제 뭐라고했다매
어제 어디서 뭐했다매 이러면서 전해주더라고
말 한마디가 안친한 사람들 사이에도 다 떠돌더라고
나도 이게 뭔지 이해가 안갔는데 아무튼 그정도로 특이한 상황이라 웬만하면 말을 잘 안하기도하고 행동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살거든
그래서 그렇게 문제 생길일이 잘 없을텐데 왜이렇게 이상한 일을 겪는지 이해가 안갔던거같아
그 많은 사람들이 설마 열등감을 가질까 그생각도 했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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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 친해져봤더니 많은 수가 그렇다면 쓰니에게 스스로 잘 모르는 포인트가 있을 수도 있지…이렇게만 말하면 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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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나로선 수많은 친구들이 못 대해주는 건 쓰니 성격 문제가 클 것 같은데..? 여기다가 얼굴을 깐 것도 아닌데 내가 질투할 일이 뭐 있겠어 보통 잘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얼굴을 떠나서 쓰니 성격을 먼저 되돌아보자 공감 못해줘서 미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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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친구 관계에서 얼굴을 주요 원인으로 삼는 것만큼 핀트 안 맞는 것도 드물어 보여 그리고 쓰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티가 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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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질투지 뭐 열등감 있는 사람 진짜 많아 안겪어보면 모름 이쁜애들 은근히 일부러 꼽주고 은근히 면박주는 경우 너무 많아 포인트는 "은근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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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그런거야?
내가 성격에는 큰 문제는 없는게 맞는게 성격 좋다고 사람들이 좋아해
그리고 어릴적부터 외모가 튀니 조금만 잘못해도 크게 욕먹으니 엄청 조심스럽게 행동해서 말한마디 행동하나도 굉장히 조심해서 하거든
그래서 성격이 어떻든 흠잡힐일이
크게 없을거야
친구들앞에서도 다 보여주지않아
흠잡히지않게 엄청 노력해서
말하나 행동하나 엄청 신경쓰니
내가 성격에는 자신있다고 계속 그러는거지
그래서 내가 계속 성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는거고
근데도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서
친해지고나면 뭔가 일부러 안좋게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가려사겨야 잘지내고
그게 아니면 인간관계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많이 겪었어
아무래도 상황이 좀 이상한거같아서
나는 신경써서 잘하는데 왜 저렇게 상황이 돌아가는지 이해가 안가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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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특출나게 잘난 부분 있는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삶이라고 생각해 나는
살아보니 열등감없는 사람이 없고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외모가 너무 크다보니까 그리고 딱 봤을때 제일 먼저 직관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다보니까 더 눈에 띄지
외모 뿐만 아니라 능력이 특출난 사람도 능력 깎아내림 당하고 견제 당하듯이 외모도 똑같은거 같애
잘난 사람들의 고독이라고 생각해 최대한 마음장벽을 탄탄히 해서 그런 외부자극들에 너무 길게 괴로워하지 말고 자기개발 잘 하는게 결국 그런 사람들이 주려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인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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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열등감이 아주 심한 사람들이 열등감 느끼는건 이해가 간다
아주 극히 일부라서 더 이해가 가기도해
하지만 내가 느낀건 남들은 무난하게 지낼수있다는 사람들조차 나랑은 그렇게 지내는게 안되는거같으니까 나는 그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는거야
저 사람들이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도 아니야
그리고 저사람들 성격도 무난해
그리고 내 성격도 무난해
내가 거슬리게 한것도 없어
그런데도 왜 관계가 이렇게까지
안되는걸까 그부분을 엄청 고민했던거같아
무난한 사람들과도 관계가 안되는거면 나한테 문제가 있는거아닌가 그생각이 들더라고..
이건 혹시 왜그런거야?
이것도 혹시 특출나서 그런거야? 열등감 심한게 일부가 아니라 사람들이 대체로 그정도로 열등감이 심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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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그런적 많아 .. 학창시절 혼자였음 ㅠ
근데 사주에 초년운이 안좋았어. 운도 좀 있다고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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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너도 그런적이 많은거같아?
흔히 말하는거랑 너무 달라서 이상한거같아
요즘에도 처음부터 말도 안섞었는데 삐딱하게 구는 사람도 꽤 있어
정말 잘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성격도 모르는데 시비부터거는 사람들도 꽤 겪어
난 도저히 그게 왜그러는지 모르겠더라
보자마자 사람한테 기분나쁘게 대하는 사람들 꽤 겪어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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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쓰니야 공감간다 ㅠㅠ
혹시 성격이 조용한편이니 ..?
내가 그런데 조용하니까 찔러보는식으로 막대하는 사람들 많더라 ㅜ 지금은 20대 중반이라 예전에 비하면 많이 괜찮아졌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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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용하진 않은데 조용할수밖에 없는게 이상한 말이지만 내가 말한마디를 하면 그게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사이에 전부 다 떠돌아
정말 사소한 얘기 한마디 했는데 그게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사이에 떠돌더라고
그리고 다음날 어떤 사람이 어제 내가 친구한테 했던 얘기를 와서 전해줘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런일을 정말 자주 겪어서 그후로는 입닫고 살아
거기서 말 한마디 잘못하면
모르는 사람들한테 몰이 당할수도 있어
그런 특이한 상황이라서
일부러 말을 잘 안해
내 옆에서 친한척 있던 친구가
내가 한 얘길 사람들한테
전해주고 그러기도하더라고
그러니 원래 말 많았는데
이상한일 많이 겪은후론
입 닫고 사는거같애
그래서 조용해 보일듯
원래는 말많고 활발한 성격인데
상황이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서
나도 파악이 안되서
강제로 조용히 지내는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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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니까 .. 나도 겪어봄 ㅠ 나도 유독 주변사람들한테서 내 외모가 많이 튄다는 소리를 많이들어 ! 혹시 이목구미가 진한 편인가 ..? 무튼 난 초년에 넘 힘들었어서 개명했는데 이상하게 개명하고나서 인간관계가 원만해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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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너도 이런 상황을 겪어봤어? 이게 그럼 대체 뭐지? 그러니까 흔히 이쁘다고 겪는 그런정도의 일이 아니라 정말 말도 안되는 이상한 일을 겪고 살아... 그런데 그게 잘지내는듯 보이다가도 사소한 실수 한번에 모든게 터져버리니 언제 문제가 생길지모르는 시한폭탄 느낌이라 항상 조마조마하게 살아... 최대한 흠잡히지 않으려고하고... 그러다보니 말수도 자연스레 적어지더라고...응 이목구비 진해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고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걸까
나 지금도 이걸 약간은 겪고 살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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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나도 초중고대 다 이상한 헛소문 퍼지면서 힘들게 살아왔었어 ..!ㅠ 쓰니가 말하는거 다 일치중이야 .. 나같은경우엔 인간관계를 좁게하고 웬만하면 새로운 사람을 안만나려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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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너도 학교에서 초중고대 제일 유명했었어? 나 지금 20대 중반인데 내내 정신없이 살아왔거든
그런데 내입으로 이런말 그렇지만 외모로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소문도 루머도 돌고 이상한일 정말 많이 겪었거든... 그것때문에 엄청 몸사리고 살았었어 지금도 좋게 대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보자마자 인상쓰고 대하는 사람도 많아
성격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비부터거는거같아
나랑 전부다 일치중인거면
너랑 나같은 경우는 원래 이렇게 지내는게 맞는건가?
나 누가봐도 성격으로 문제 있을정도가 아니거든
그런데 친구들 사귀면 그냥 무난한 성격의 친구들조차 나를 치고들어온다고해야하나
일부러 흠잡는 느낌을 받아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거없는거같은데 친구들이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괜히 한번씩 꼽을 주거나 흠잡거나 비꼰다
분명 나한테 호의적이었던 친구들인데말이야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도 진짜 많이 친해지려하고 지금도 있잖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다가와서 친해지자고하거나 신상묻거나 그런다...
근데 그게 좋은쪽이 아니라
해꼬지하려는거같아서 겁도나고...
사람을 너무너무 못믿겠어
이런 경우에는 원래부터 친구를 거의 사귀지 못하는거야?
왜이렇게 인간관계가 엉망인지 모르겠어서
나는 노력하고 성격도 좋은쪽인거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보다 성격좋고 잘해도
힘들게되서 뭔가 이상해
자기들이 더 문제 있는데 나한테서 흠잡거나 이상하게 흘러가고
어쩔땐 사람들이 잘해줘서 관계가 좋아졌나했다가
또 다른데선 반감있는듯대하고
초반이나 적당히 지낼때는
사람들이랑 잘지내서
문제가 없는가보다했다가
많이 친해지면 갑자기 또
이상하게 나오니까
왜그런가싶기도하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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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쓰니야 나도 20대 중반인데다가 인생살아온 것도 너무 똑같다 …. 나같은 경우에는 초중고대 내내 왕따였어 ㅠ 대학은 일본에서 다녔었는데 일본인도아니고 같은 한국인들한테서 이간질, 왕따 당했음 ㅠ 혹시 선생님등.. 윗사람한텐 예쁨받지않았어 ?? 간혹가다 날 싫어하는 쌤들 몇명 있긴했는데 대체적으로 윗사람들이 나보고 예쁘게 생겼다그러고 호의적이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윗사람한테 잘보이니까 시기질투 하는 것 같음. 또는 괜히 윗사람한테 아부떤다고 오해해서 막대하거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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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나는 일부러 잘보이진 않는데 윗분들한테 공손하게하니까 윗분들이 좋아하고 더 챙겨주긴하셔
내가 그만큼 성격으로 노력을 한다는뜻이기도하고
여기저기서 이쁨을 많이 받는것도 맞아
그런데 거기까지만 가면 딱 좋은데 거기서 더 문제가 생기는게
저만큼 지낼때는 괜찮거든
그런데 거기서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하나같이 달려들어서 흠잡는 시기가 있어
분명 나를 좋아하고 좋게보던 사람들이 흠을 찾는 시기가 있는거같더라고..
그러면 그때부터는 갑자기 왜이럴까 이상한거지...
분명 잘지내는 사람들도 있어
그런데 잘지내다가 일부러 흠잡거나 일부러 반감가진다는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어서
사람들이랑 편하게 못지내
나도 대놓고 인기가 많거든
그런데 그게 한계가 있더라고...
사람들 거의 친해지지말고
인간관계 폭좁게 포기해야하는건가?
그게 제일 궁금했어
이정도로 노력해도 답이 없는거보면 애초에 인간관계를 포기하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포기하면 편할거같아서
그리고 지금도 고민인건
지금도 계속 사람들이 다가와
그래서 지금 그 사람들을 친해져야하는지 선긋고 거리둬야하는지 그게 고민이라서 물어봤어
나는 한국에서 겪었지만
익이는 외국까지 나갔다니 너무 힘들었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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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나도 자꾸 그런걸 당하니까 위축되더라고 ㅠㅠ 어차피 인간은 결국 혼자인데 가족아니면 아무도 믿지마 ..! 지내다보니 열등감 생기나봄 ㅠ 나도 상대방이 어느순간에 얕잡아보고 막 그러네 ㅜ 그래서 걍 한국에선 혼자다녀 .. 참고로 나 일부러 잘보이는게아니라 걍 윗사람이 먼저 다가와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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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와 나랑 정말 똑같다
익이랑 나랑 정말 비슷한 입장인거같은데 겪는게 정말 비슷한거보면 원래 이렇게 흘러가는거라 인간관계 포기해야하는게 맞나보다싶어
보통은 나같이 겪는경우가 주변에서도 찾아볼수가 없거든
그래서 대체 이게 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
그러니 많이 헷갈렸었어
나혼자 계속 고민한거같애
그리고 분명 좋게 대하던 사람들인데 갑자기 한순간에 변하니까 거기서도 엄청 혼란이 오더라고..
가만히 있다가 꼽들으면 그것도 기분이 나쁘고...
이뻐서 좋은것보다는
안좋은 경험이 더크니
이뻐서 사람들이 잘해주고
즐겁게 산다는말이 전혀
이해가 안가서 올려본글이거든..
내 인생은 뭔가 스트레스도 많고
기분 나쁜일도 많고
하지만 또 어딜가도 외모로는
항상 손꼽힐정도로 말이나오는데도 왜 이런식으로 인생이 흘러가나 이해가 안갔었어
남들은 즐겁게 지낼수있는걸 나는 왜 안되나했던거지..
거기다 나를 흠잡는애들이
나를 흠잡을때 하는 얘기가
너한테 이런 단점이 있어서
문제라는식으로 몰아가거든
그런일을 한명한테만 겪는게 아니라 무수히 많은 사람들한테 겪고 살다보니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게 너무 마음이 힘들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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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나는 한명인데 많은 사람이 내 흠을 잡기 시작하니까 나한테 그정도로 문제가 많은건가를 고민했던거같아
다른 무엇보다 내가 계속 내탓을 하면서 내 단점을 고치려하고
이런 단점이 있으니 문제다 이런 생각만을 하면서 살더라고..
사방에서 지적 공격 당하니까 점점 나한테 문제가 있고
내가 고쳐야돼
이렇게하면 내가 잘못해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생각하게되더라고..
발디딜곳이 잘 없는 느낌이야
그러다보니 점점 위축된다는말도 맞고 사람 대하기도 어렵고 누굴 믿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힘들어지는 느낌..
뭔가 너무 힘들다보니 고민이 많아지더라고...
나랑 너무 비슷해서 신기하고 이젠 좀 인정이 되는거같애
그동안 나랑 비슷한 상황의 사람을 만나지못해서 그게 힘들었었거든
왜 남들은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사는데 나는 그게 안되나 고민이었던듯...거기다 이상한 사람들도 겪다보니 많이 혼란스러웠던거같아
사람들 믿지말고
나만 믿으면서 가고
사람들 많이 가리긴해야할듯
정말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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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그니까 ㅠㅠㅋㅋ 나도 SNS 같은거보면 예쁜애들이 잘산다 이런글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 ㅋㅋㅋㅋ 난 심지어 작년에 전단지 안받았다고 어떤 남자한테 해코지 당하고 몸보고 접근한 남자들 더 있었음 ㅠ 남자복도 없고 인복도 없고 참 인생길 지뢰밭이더라구 …. 쓰니도 그동안 고생많았오ㅠ!! 난 20대후반되면 인생이 핀다던데 쓰니도 꼭 그럴거야 !!👍 나도 여러 고생끝에 진정한 친구를 만난 느낌이야 ㅠ 비록 익명 커뮤지만 쓰니 만나서 넘 기뻤어 ..! 우리 그런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앞으로도 잘 살아보자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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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많이 힘들었겠다
그마음 뭔지 너무 잘알고 공감가...원래 쓰레기들 많이 꼬이더라고... 온갖 쓰레기 다 구경해봄
인간 바닥을 너무 보고 살아서 너무 지긋지긋함
항상 타인의 눈치를 보게 되는것도 그렇고... 그냥 좀 편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게 맘대로 잘 되진 않는듯... 아마 평생 이렇게 외모로 시달림을 겪을건 각오해야하는거같아
사실 연예인도 아닌데 이런거 왜 겪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너랑 나랑은 너무 튀어서 이게 운명인거같아
하지만 또 우리에겐 그에 맞는 혜택들도 있으니 좀만 참아보긴하자
그리고 지금 내가 그래도 왠지 인복이 좀 좋아지고있는 느낌이거든... 좋은 사람들을 만날려하니 계속 또 만나지는거같아
나도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아직 초기라 확실하진 않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겪어본거같아
그러니 익이도 좋은날 올거야 걱정마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지 상상이 가
그래서 익이말에 너무 공감해
걱정하지말고 잘지내자
만나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
익이도 화이팅!! 좋은날 금방 올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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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잘지내다가 얕잡아보는거 그게 대체 뭔지를 몰랐거든
갑자기 얕잡아보듯이 꼽주니까 그게 뭔지 이해가 안갔던듯... 원래 그런거라니 차라리 안심이야...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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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대처법은 사람 최대한 안만나고 조용히 지내는거고 친구랑은 여러명 만나는거보다 1:1 로 만나고있어. 한국친구는 아예 없어서 일본인들이랑만 논다 ㅎㅎ..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심해서 정신과 치료도 받는중이야 🥲 쓰니도 엄청 힘들겠다 ㅠ 근데 외국나가니까 대접받더라고. 내가 외국나가야 잘되는 사주라던데 쓰니도 내 사주랑 비슷할지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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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외모보단 도화살 있을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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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가 있긴있거든
남들이 상황이 다른 뭐가 있긴있어
그런데 너무 이상한데 이게 도저히 뭔지 답이 안나와
그런데 내가 최선을 다해서 처신하는데도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니 나도 이해가 안가는면이 많아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극복할수없는 뭔가가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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