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파마 하러 갔는데 나는 원장쌤한테 예약해서 갔어 근데 컷만 하시고 다른쌤이 연화제 뿌린다음 롤도 마시길래 나는 원장쌤이 보시면서 마는 건줄 알고 원래 원장쌤한테 예약해도 다른쌤이 머리 마시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뒤에서 내 욕하시더라 다른 쌤들이랑 들리게 꼽줄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꾸 관상 관상 크게 들리고 속 좁을 줄 알았다면서 그릇이 좁다 그릇이 안 넓어 이렇게 들리다가 원장쌤이 가더니 얘기듣고 아진짜? 이러셨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엄청 눈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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