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하고있는 20대후반 여익인데 나는 진짜 살면서 자식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 없거든??? 근데 주변의 9할의 남자들은 너무 당연하다는듯 '나중에 딸/아들 생기면~' 이런식의 가정을 하고 한 20프로의 여자들도 자식이 갖고싶다 그래 근데 나는 결혼은 항상 하고싶어했는데 자식을 꿈에도 그려본적이 없어... 굳이 따지자면 안낳고싶다 쪽 내 부모님이 나한테 쏟은 정성(시간과 애정 돈)만큼을 내가 내 자식에게 쏟을수 없을 거 같아서 ... 이게 어케해보면...사고가 바뀌기도 할까? 지금 사고로는 애인이랑 헤어질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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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지는 엑소엘 vs 아미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