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맏며느리) "내때 까지만 제사 지내고 안물려준다(울엄마한테)!"선언
부산작은할머니(막내며느리) "그런게 어딨습니까! 물려주고 나는 질부네 갈거요!"
울할머니 "당신은 몸 성하면 안오고 아플때만 와서 아무것도 안했잖아! 그런데 애들 집 가서 그러고싶나!"
부산 "그래도 제사를 없애는건 아니지요!"
울할머니 " 그럼 그쪽이 물려받아!!"
그건 싫다고 입싹닫고 차례랑 제사 다 없어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