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주버님(남편형…34살임..;ㅋㅋ)이 왜 안오냐고 적어도 명절에 와서 얼굴 비치고 제사는 지내야하는거아니냐고 우리가 뭐 힘들게 음식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약과랑 술만사서 30분거리에서 제사지내는건데 머가 힘드냐고 와이프 데려오라했대 ㅋㅋ 그냥 안갔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난 우리 할아버지 제사도 안지냈는데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 제사를 내가 왜 지내야하지ㅠㅠ… 형님(남편형 와이프)도 너무 한게 지가 더 거들어 ㅋㅋㅋㅋㅋㅋ 개념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내욕하면서..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