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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
이 글은 2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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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조상신이 시그널을 보내시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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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움... 애인은 부모님이랑 손절한건 아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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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동서입장 아들들은 잘 지내 형님이라고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날 어떻게 표현할지 안봐도 뻔히보여서 저쪽입장으론 보통 어떤생각들지 궁금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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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앗 글쿠나..
우리집은 반대야..
형부가 울 엄마랑 손절했는데
나도 결혼이야기 나오긴 하거든..
지금 나도 엄마랑 왕래 별로 없어서 애인 입장으론 생각을 못허봤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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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떠맥여주는 수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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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조상님이도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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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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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마 내가 형님으로 들어오실분한텐 할 수있는 말이 없으니 날 쓰레기로 만들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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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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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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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맞다 알아서 잘 도망치시거나 서로 쿵짝맞아서 잘 놀면 그사람도 같은과니까 걱정할필요없겠다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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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엇……. 사이에서 잘 얘기를 들어보고 줄을 잘 타야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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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실 그냥 줄안타고 화목했으면 좋겠다만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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