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여자 쪽 덕을 보겠다는 맘은 원래 없었어 직장도 정 힘들면 아기 낳고나서는 쉬어도 된다는 주의였고 근데 어제 첨으로 애인 부모님을 뵙고 왔는데 와... 너무 노골적이어서 거부감 들더라 내 연봉부터 시작해서 자산현황 줄줄이 꿰시는데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뭔가 딸내미 가지고 흥정하는 그런 뉘앙스였어 시골 분들이라서 그런가 이해하려 해봤는데 솔직히 심란해 처가 살림살이까지 도와줄 여력은 없거든 그럴 맘도 없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ㅋㅋ 예쁘긴 진짜 예쁜데 막 어린 것도 아니고 계산기 두드리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 얘도 그런 계산 끝에 날 만나는 거겠지만... 진짜 결혼은 현실이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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