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뭔일 있냐고 그랬대 머리를 가위로 댕강댕강 잘랐으니 말이 있을 수 밖에.. 누가 물어보길래 무슨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나한테 화난 거라서 자른 거라고 알려줬엉 그랬더니 긴머리가 어울렸는데 아깝다며 아쉬워하더라 나는 질린 거라서 후회는 안한다고 했음 머리 10월에 잘 다듬고 와야지 ✌🏻
| 이 글은 2년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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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뭔일 있냐고 그랬대 머리를 가위로 댕강댕강 잘랐으니 말이 있을 수 밖에.. 누가 물어보길래 무슨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나한테 화난 거라서 자른 거라고 알려줬엉 그랬더니 긴머리가 어울렸는데 아깝다며 아쉬워하더라 나는 질린 거라서 후회는 안한다고 했음 머리 10월에 잘 다듬고 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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