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 오셔서 얘기 나눌때마다 뻘줌해 죽겠어..자리 피할수도 없고 대충 내 사정 아셔서 그러헤 크게 신경은 안쓰시는데 가족얘기 하거나 어쩔 수 없이 언급될때마다 자리 피하고 싶을정도..괜히 할머니댁으로 왔나 싶기도 하고
| 이 글은 2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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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오셔서 얘기 나눌때마다 뻘줌해 죽겠어..자리 피할수도 없고 대충 내 사정 아셔서 그러헤 크게 신경은 안쓰시는데 가족얘기 하거나 어쩔 수 없이 언급될때마다 자리 피하고 싶을정도..괜히 할머니댁으로 왔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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