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자기 아버지한테 (큰아빠) 나 잘 때 ㅇㅇ이가 뭐가 예뻐? ㅇㅇ(동갑 친척)이가 더 예쁘지 그런 소리 하는거 들었거든?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매년 느끼길 나 싫어하는건가 이런 생각 했거든.. 근데 아니겠지 했는데 (나 근데 뭐 잘못한 것도 없음.. 1년에 두 번 보니까..) 인스타도 걸더니 언팔하고 5살 차이나고.. 3명 쪼롬히 앉아 있는데 근데 오늘 보니까 나한테만 질문 안하고 1234 앉아 있으면 내가 2번인데 나 뛰어 넘고 질문함 1-3-4-2 로 질문하거나 진짜 노골적인듯 그래놓고 성격 좋은 척하고 아무한테도 여태 말 안했는데 오늘 진짜 속상했음 중딩 때부터 느꼈는데 지금 나 24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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