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통잔잔고를 보게되어서 얘기가 나왔었는데 갑자기 애인이 내가 빚이 있어도 괜찮아? 이런식으로 질문하는거야 그래서 갚을능력이 있다면 괜찮겠지 하고 말았는데 아 이런식의 질문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좀 짜증나 의지도 안되고 애인이 남자야…. 자기가 불쌍한 처지에 처해도 날 사랑해주겠냐는 듯한 연민을 끌어내는듯한 질문? 아니 나는 불쌍한애 보살피려고 연애하는건 아닌데…. 동등한 위치에 동등한처지에 함께 으쌰하려고 연애하는거지.. 저런말안하고 진짜 저런상황에 처하면 나는 가장 누구보다 응원해주겠지 근데 본인입으로 그걸 입밖으로 꺼내서 사랑해줄거냐 물어보는게 진짜 싫어…. 말이라도 나는 내가 그런상황에 처해도 너에게 피해가 가게하지않을것이다 내가 책임질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해주면…..되는데 하…ㅠ어린애 붙잡고 연애하는거같아 현타와… 사실 이연애의 모든 계획같은건 다 내가 이끌어가고있고..애인은 나눈 첨이라 잘 몰라 미안 너하고싶은거해 매번 이런식의 태도임 나서서하려고 이끌어가려고 하지않아 나도 첨인데도 하는건데… 엠비티아이도 둘다 p인데 그나마 j인내가…모든걸 다하는느낌 나이도 나보다 연상이고.. 처음엔 자기가 오빠답지못해서 미안하다 더 잘하겠다 머 이랬는데.. 조금이나마 오빠다운모습을 보여줬는데 이젠 걍 나한테 의지만하려고하네…. 지치고 현타와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짐 곧 여행도가는데 내 책임이 무진장 많고……부담되고….. 말만 오빠가 해볼까 하고 하지도않고… 물건도 자주잃어버려서 혹시 여행중에 물건잃어버려서 나한테 해끼치는건 아닌지 걱정임; 애인한테 의지가 일도 안돼 하 모르겠다 진짜 어떻게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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