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론 일반화는 아니지만 오늘 밥 먹으러 식당 갔는데 남자애 6살? 되보이던 애가 누나들이 자리 뺐었다고 30분동안 소리 지르면서 고래고래 울고있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혼내기만 하드라 직원들은 어쩔줄 몰라하고 밥먹는데 시끄럽지 엄마는 혼내기만하지 밖으로 좀 데려가서 달래고 오지 못힐망정 물달라고 찡찡거리는데 듣는 척도 안하고 밥 먹고 있더라
| 이 글은 2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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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론 일반화는 아니지만 오늘 밥 먹으러 식당 갔는데 남자애 6살? 되보이던 애가 누나들이 자리 뺐었다고 30분동안 소리 지르면서 고래고래 울고있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혼내기만 하드라 직원들은 어쩔줄 몰라하고 밥먹는데 시끄럽지 엄마는 혼내기만하지 밖으로 좀 데려가서 달래고 오지 못힐망정 물달라고 찡찡거리는데 듣는 척도 안하고 밥 먹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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