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덜 예쁜 자매는 많이 위축되는 거 자연스러운 거야? 내가 어떤 위치인지는 밝히지는 않을게 언니는 중학교 때부터 체육대회 하면 동생네 반 애들이 같이 사진 찍으러 올 정도로 예뻤고 선생님도 예쁘다 예쁘다 한 학생이야 고등학교 때 쌍수 하면서 더 예뻐졌고 항상 100명 중에 3등안에는 들 외모 동생은 평범이상은 되는 외모인데 쭉 통통해서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살았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었어 고등학교 돼서 쌍수하고 가족들이 너정도면 절대 안 못생겼다고 해줘서 본인이 평균이상은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고 외모 꾸미는 거에 관심도 많이 생겼어 더 예뻐지고 싶어서 코 성형이 하고 싶은데 언니랑 엄마가 위험하다고 반대해서 싸우다가 언니 잘못은 아니지만 언니 때문에 늘 어딜가나 위축되고 그랬다고 말 나와서 약간 서로 서먹해짐... 다른 자매들도 알게 모르게 한쪽이 뛰어나면 위축되고 그래? 꼭 외모 아니여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