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싫다거나 뭐 나한테 해준 게 없어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어차피 내가 뭘 하든 안 하든 잘 먹고 잘 살 것 같아서 뭘 되갚아야한다는 의무감이라는 게 없기도 하고 그 개념 자체가 마음에 안 와닿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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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싫다거나 뭐 나한테 해준 게 없어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어차피 내가 뭘 하든 안 하든 잘 먹고 잘 살 것 같아서 뭘 되갚아야한다는 의무감이라는 게 없기도 하고 그 개념 자체가 마음에 안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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