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 간다 vs 아니면 새벽에 엄마랑 싸우고 집 나가서 여행 째낀다 지금 고민하느라 벌써 3시야.. 진짜 요약해서 말하자면 엄마한테 가정학대급으로 욕먹고맞으면서 자람 참다참다 폭발해갖고 스무살되자마자 손절하자고했음 결국 엄마랑 아빠도 사이파탄나고 6달동안 우리집 분위기 잡쳤거든 그러다 엄마아빠 화해하고 분위기 좋게하려고 아빠가 여행 준비하셨어 아빠가 니 엄마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했다~ 안 좋은 선택 하려고 했었더라 그니까 내일 여행가서 풀고오자~하는데 ㅋㅋㅋ 진짜 미쳐버릴거같음 지금까지 엄마는 나 학폭당해서 극단적인 시도했을때조차 때리고 욕했거든 근데 꼴랑 6달 힘들었다고 죽을 생각했다~ 어쩌고 이러면서 불쌍한척하는게 너무 싫음 애초에 사이 나아지게 하고싶었으면 사과부터 해야지 불쌍한척 나를 패륜아로 만들고 여행으로 퉁치려는게 진짜 혐오스러움 근데 아빠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내가 진짜 패륜아되는거같아서 죄책감 듬 그냥 아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20살 재수생인데 어른인 익들아 현명한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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