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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고 있고 온지 한달 좀 안됐어 지금 사는 집은 월에 1100불이야 근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 우리가 점심 도시락 싸야되는데 샌드위치 or 그 전날 먹고 남은 거 .. 샌드위치는 배도 안부르고 내가 남은 음식 먹는 걸 엄청 싫어해 비위 상해서 ..ㅠ 홈스테이 온 첫날 샌드위치 재료(햄, 빵) 홈맘이 사줬는데 양상추가 다 시들어있는 날도 있고 빵이 없을 때도 있규 암튼 .. 부족해 점심에 항상 배고파서 아사 직전이야ㅠ 주말 점심에도 셀프인데 항상 먹을 거 없어서 라면 먹거나 굶거나 해 진짜 개서러움 내 친구 홈맘은 매주 일요일 마트 같이 가서 먹고싶운 거 다 사게 해주고 sticky rice랑 김치도 있어서 걔는 밥 걱정 없이 사는데.. 나는 맨날 팀홀튼에서 사먹거나 라면 집에 사와서 먹고 해 같은 돈 냈는데 나는 부가적인 식비가 드는게 넘 억울하고 너무 서러워 맨날 배고파서...ㅠ 밥이 너무 먹고싶어 나 웬만한 안남미 잘 먹는데 이 집은 무슨 쌀을 쓰는지 겁나 길고 먹으면 토할 거 같아서 못 먹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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