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수 중인데 친구들한텐 그냥 시험 친다고 얼버무리고 정확히는 말 안 했거든 잘 치면 알려주고 싶어서. 혹시나 못 치더라도 말하긴 할 거지만! 내가 반수하기에 나이도 22살이고 내년에 친구들은 4학년이고 심지어 이미 졸업한 친구도 있는데 뭔가 말하기가 힘들더라고ㅠㅠㅠ 게다가 고딩 때는 내가 젤 공부 잘해서 애들이 막 대단하다! 멋지다! 그랬는데 지금은 가장 뒤처진 게 좀 부끄럽기도 하고...ㅠㅠ 나중에 말하면 친구들이 서운해할까? 나는 괜찮을 것 같은데 동생이 서운할 거 같다길래..

인스티즈앱
11년전 술집을 강타했던 소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