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성인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추천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아 너네 죽어마땅한것들 어떻게 불러?19 09.25 22:101785 0
BL웹소설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13:14394 0
BL웹소설/정보/소식 삐삐🚨 판중 알림 7 09.25 19:52645 0
BL웹소설공이 귀엽고 수가 멋있어요 << 이런 거 있니7 09.25 20:24247 0
BL웹소설옥수동 김치찜 맛있오???4 09.25 18:27130 0
혹시 스카이레터 본사람있어?(ㅅㅍㅈㅇ) 01.02 12:10 21 0
오류탐구영역 어때??5 01.02 10:58 343 0
혹시 이렁것도 물아봐도되나🥹 6 01.02 07:54 647 0
페일 던 서브공이 있었나??? 나 이거 재탕 몇벙 했는데3 01.02 07:18 539 0
우아한파괴 1권 하차했다가 2권 샀는데 알려주라 ㅅㅍㅈㅇ5 01.02 05:01 126 0
미필고 질문!!!! 01.02 04:39 103 0
시리즈 형광펜 언제 생겼냐 01.02 03:09 24 0
맠다가 뭐야?3 01.02 02:54 397 0
만생종 나한테 잘 맞을까?? 키워드는 취저인데 (ㅂㅎㅈㅇ6 01.02 02:32 2032 0
소설 찾아줄사람…??(외계인공 ,sf물)4 01.02 00:12 1116 0
힐러 힐러 하는 이유가 있었구만!!5 01.01 23:21 687 0
살아서 만납시다 이거 수위 많아??1 01.01 22:50 182 0
인투더쓰릴 본사람 ?! 스포좀 해줘.. ㅅㅍㅈㅇ2 01.01 22:48 210 0
벨 하루에 네다섯권 기본으로 뿌시다가 2년 쉬엇더니4 01.01 22:18 1072 0
통제공 도망수 ㅈㅅ수 추천 해죠😍16 01.01 19:35 1877 0
삼크님 이번에 나온 작품2 01.01 19:29 506 0
타조 맠다 여태 연말에만 나왔어? 정가에 사는 거 어때..?10 01.01 19:22 1046 0
숲바다 어때?!6 01.01 18:50 896 0
맛도리 추천 받습니다2 01.01 18:39 165 0
진짜 김강휘 인생 역대급 불쌍한 거 같아 2 01.01 18:02 8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