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고 용돈 벌이 겸 해서 편의점 알바 지원했거든 동네도 작고 사람도 많이 없을 줄 알고 당연히 일 다 하면 공부도 조금 할 생각이었음ㅜ 근데 손님 진짜 많고 알고보니 사장이랑 같이 일하는 거라 손님 없을 때도 맘 놓고 앉아있지도 못하고 재고는 하나라도 비면 바로바로 채워야되고... 사장이 앉아있으묜 나도 그냥 앉겠는데 사장도 안 앉아있고 계속 봤던 유통기한 다시 보고 손님이 한 번 건드린 거 다시 정렬하고 좀 강박 있어 보일 정도로 계속 매장 둘러보면서 정리하고 청소하고 아 몰라 하여튼 뭔가를 계속 해 눈치 보여서 나도 못 앉아있음 오전만 하는건데 진짜 구라 안치고 1초도 못 앉아 다리 너무 아프고 걍 그만두고싶다... 오전 내내 서있는 게 에바인 것 같은데 지금 일주일됐거든?ㅜ 좀 더 버티면 할만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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