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피해의식있는건 아닌데 말 하는거 하나하나 진짜 너무 밉게 말하거든? 

전화 한두번 안받는것도 날 서게 말하고 

그냥 말을 좀 세게해 

예전엔 그냥 흘려넘겼는데 요즘 내가 예민해져서 쟤랑 얘기할때마다 기분 상하거든 

 

너 말 세게한다고 그 친구한테 진지하게 말을 해봤는데 얼마 안가서 다시 원점이었고.. 

또 말을 해본다고 한들 말을 안들을것같아 

 

그렇다고 쌩까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거리 둬야할까 

진짜 들을때마다 좋았던기분 막말로 잡쳐서 힘들어ㅠ하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겟다 ㅠㅠ 고마워
11개월 전
익인2
힘내요 그런 사람은 피할수밖에 없죠
1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요 :)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알바하는 둥이들아 이거 내가 위약금 물 수도 있는거야?14 09.24 13:4460 0
고민(성고민X)친구관계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케함?26 09.24 20:19299 0
고민(성고민X)아 이거 신천지 수법아니야???8 09.24 20:3174 0
고민(성고민X)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4 09.25 21:18104 1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6 18:2312 0
다들 삶의 무게감이 훅 다가온 적 있어?10 06.23 13:29 266 0
하... 모쏠이니깐.. 이젠 어디 놀러가도 재미가 없다 ㅋㅋㅋ6 01.22 22:55 469 0
조언,충고하는거 좋아하는 친구,,4 05.12 14:19 218 0
나 당근 물건 거래했는데 상황 좀 봐줘8 03.29 12:45 290 0
무리 중 한 명이 다른 한명을 따시키려할 때3 04.03 00:02 67 0
인간관계 나같은 익 있어…?4 04.25 00:31 291 0
삶의 의미란게...3 07.21 15:26 119 0
와우... 다시 백수된게 꼭 좋지만은 않다3 04.08 23:37 166 0
명절 모임때 오빠가 새언니한테 패드립을 날렸어4 02.11 18:45 74 0
이거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야?대학동기 있는데(장문 주의)3 03.13 17:55 94 0
피티 vs 헬스 어떤게 맞을까?? 15 04.11 16:08 110 0
떨어져지내도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은 사람 있어?7 04.11 21:38 152 0
주말에 우울감이 너무 심해 7 03.24 23:08 101 0
말 수가 너무 적어서 고민이야ㅠ4 05.15 02:15 175 0
익들아 여기에 대학 실명 언급해도 되? A대학 vs B대학 어디갈까 이런거3 01.22 20:54 257 0
내 동생이 고모를 패서 기절시켰어...3 01.23 23:46 407 0
동생 곧 수능인데3 09.25 14:02 26 0
항공권 싸게 찾아드리는 분께 5만원3 08.03 17:53 307 0
그저께 아빠랑 싸우고 오늘까지 말도 안하고 방밖으로 안나갔는데 4 02.12 12:32 61 0
애인이 어학연수 떠나면 기다릴 수 있어?3 04.06 19:5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