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조금 지남. 그 동안 내가 찍어준 사진들 중에 남친도 맘에 든다고 좋다고한 사진도 있는데 한 번도 내가 찍어준걸로 프사 한 적 없음... 가족이 찍어주거나 뒷모습 나온거 직장동료분이 찍어준거 한 적 있으면서 ㅠ 암튼 이번에 내가 너 예쁘게 나왔으니까 프사 하는거 어떠냐고 물었는데 안한다길래 왜냐 물었더니 사람들이 누가 찍어줬냐고 캐물을까봐 안한대. 우리가 사내연애라 비밀이긴 한데... 내가 누가 물으면 연휴에 가족끼리 놀러가서 가족이 찍어준거라고 하면 되는거고, 누가 그렇게 프사 캐묻냐고 그렇게 물어봤던 적 있냐니까 그런 적 없대...ㅋ 암튼 안한다길래 너무 서운해서 울었음 ㅠ 이제 남친 사진 안 찍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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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