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취준은 이렇게 정병 걸릴거 같고 힘든거냐 내가 자기연민이 유독 심한거냐 노력안했는데도 더 노력하지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새벽까지 자소서 문항 들여다보다가 문득 지나간 대학생활이 후회되고 답답해서 뛰쳐나왔는데 골방같은 집 들어가기 너무 너무 싫은데 이 새벽엔 당장 전화할 친구 하나 없고 밖에서 혼자 맥주 마시고 추운데 들어가기 싫어서 배부른데 국밥 먹으러 옴 황폐한 새벽이다.. 내일은 이런 내 모습이 또 후회스럽겠지
| 이 글은 2년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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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취준은 이렇게 정병 걸릴거 같고 힘든거냐 내가 자기연민이 유독 심한거냐 노력안했는데도 더 노력하지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새벽까지 자소서 문항 들여다보다가 문득 지나간 대학생활이 후회되고 답답해서 뛰쳐나왔는데 골방같은 집 들어가기 너무 너무 싫은데 이 새벽엔 당장 전화할 친구 하나 없고 밖에서 혼자 맥주 마시고 추운데 들어가기 싫어서 배부른데 국밥 먹으러 옴 황폐한 새벽이다.. 내일은 이런 내 모습이 또 후회스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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