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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1
이 글은 2년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난 결혼까진 괜찮은데 출산은 전혀 생각 없거든 

 

내 몸 아픈 거도 싫고 내가 누군가를 평생 책임질 자신도 없어서인데 너흰 왜 그런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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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잘 키울 자신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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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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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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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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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5 내몸하나 책임지기도 벅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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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6666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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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일상 포기하기 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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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본문 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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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몸 망가지는거 싫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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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온전히 낳을때 통증 하나때문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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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무 초대형 거대프로젝트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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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몸 망가지는거 싫고 회사 그만두기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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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자신이 없음… 나 혼자 살기도 힘든데 갓난아기를 대학까지 보내려면..어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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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싫증이 쉽게 나서 무서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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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종족 번식 욕구가 원래부터 없었음..ㅋㅋ
어렸을때부터 결혼생활이나 애 낳아서 기르는거에 대한 환상이나 꿈이 없었고 커서는 어느정도 행복회로 돌릴때도 있었지만 이성적으로는 정말 나랑 안맞는 종목이란걸 깨달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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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애 1시간보는것도 힘든데 매일같이 애기볼자신없음 ㅋㅋ ㅠ 분명 감정조절 실패해서 애한테 짜증낼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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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결혼해서 애낳으면 경력단절됨 그래서 전업주부되면 집에서 애만 본다고 욕먹음 그래서 꾸역꾸역 직장에 붙어있으면 민폐라고 욕먹음 그냥 욕먹기 싫어서 애 안낳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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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돈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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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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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키울 저신도 없고 돈도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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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내 취미생활 포기하고 육아해야하는게 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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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돈 문제도 있고 애 키우면 별별일 다 생길텐데 나도 멘탈이 약해서 엄마처럼 내 자식한테 행패부릴까봐 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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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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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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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일하면서 잘 키울 자신이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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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돈..... 키울자신도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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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얽매이기 싫음 난 지금도 휴일에 즉흥으로 해외여행 다니고 혼자 여유 즐기는 거 좋아하는데 결혼까지는 남편만 괜찮으면 되는데 애까지 있으면 남편(아니면 친정시댁시터 등등)한테 떠넘겨야 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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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건강?? 몸이 약해서 애 낳다가 죽거나 애 키우다가 죽거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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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돈없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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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애기 낳기가 무서움 열달동안 몸 망가지는 것도 싫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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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런 나라에 별로 낳고 싶지 않음...나중엔 더 살기 팍팍해질거같아서ㅋㅋㅋㅋㅋ난 내가 무섭다거나 그렇진 않고 나라가 요지경이라..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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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더 미래엔 생활하기가 더 각박해질거 같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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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 삶이 더 중요하고 노화 일찍 오는 거 싫어 몸 망가지고 탈모 오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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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애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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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유전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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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내 삶에 대한 욕심이 더 커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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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임신&출산과정이 너무 힘들어보여 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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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돈도 없고 애기도 싫어하고 내 몸 아픈것도 싫고 잘 키울 자신이 없음..경력단절도 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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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일단 내자신도 아직 내가 어른인가 싶을때도 많아서
한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상상이 안감..
+다른익들이 달아준 이유들이 부가적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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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일단 돈이 엄청 많아서 걱정없이 살았어도 고민없이 낳지는 않았을거같아..
아이가 가난한거도 싫지만 속세에 이미 찌든 어른들 사이에서 태어나는거도 불행한거같아서 싫어.. 보통의 가정이라면 너무 치열하고 힘들겠지? 복잡하고 어려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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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돈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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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 인생이 더 중요해서
애키운다고 시간쓰는것보다 자기개발이나 내가 진짜 좋아하는거 하고살고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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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무엇보다 우리 엄마처럼 살고싶지않아서가 제일 크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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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잘 키울 자신이 없고 나는 하고싶은걸 못 해보고 자란 만큼 내자식은 해보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다 할 수ㅠ있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럴 능력도 안 될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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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글고 난 아직도 내가 어른인게 실감안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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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일단 일반적으로 다들 생각하는 시간, 건강 문제는 기본이고 제일 결정적인건 자식이라는게 내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인데도 내가 100% 컨트롤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무서움.. 갑자기 혼전임신을 한다거나 사고를 당한다거나?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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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단순히 아이를 낳는데서 그치는게 아니고 사회에서 살아갈 사람 하나를 만드는거니까.. 책임감이 엄청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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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거의 8년을 밥도 잠도 여유있게 못 영위하고 꼼짝않고 살아야 하잖아
누가 봐준다고 해도 솔직히 현실성없어
베이비 시터는 어떻게 믿고 뭐 친정에 맡기는거 ㅋㅋㅋ 말도 안되는 일이지 남편 처가살이 시키면가능하겠지만
그리고 그렇게 시간과 몸갈아서 키운 내 자식이 날 배신할지도 미지수아니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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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내 몸 아픈 것 싫음 부모가 잘 키우려 해도 엇나가는 애들 많음 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감 거기다 이제 점점 아동관련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사촌 보니까 애 병원 데려가려고 새벽 오픈런 뛰던데...소아과 부족해서....명절 때 티비 시사프로에서나 듣던 얘기 실제로 들으니까 더 실감나더라 병원가는 거 너무 치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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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임신이 여자한테 얼마나 안 좋은지 알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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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울 엄마아빠는 자기자신들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는데 그런 거 보면 나도 애 낳으면 그 아이를 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할 거 같아서.. 난 나를 제일 소중히하고 1순위로 두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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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도 본문이랑 똑같은 이유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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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주변 맞벌이 하는분들보면 진짜 너무 힘들어보임... 그냥 이 사회가 그런거 같음
나는 우리엄마만큼 자식을위해 헌신 할 자신이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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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내 인생이 사라지고 희생하는 게 부담스럽고 몸도 다 망가지는게 무섭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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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보육교사라 하루종일 애들 보고있는데 가끔 문제행동 하는 아이들 볼때마다 우리 애라면 교사인 나도 힘든데 부모도 힘들겠구나 생각도 들고 현실적으로 맞벌이 할 때 애가 아프거나 할 때 무조건 하원 시켜야하는데 부모들 서로 시간 안되면 애만 따로 격리시켜두고 그렇거든ㅜ 아픈애 두고 일하는것도 눈치보이고 힘들겠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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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하고싶은 게 많아서. 애 낳으면 20년 가까이 애 키우고 챙기고 책임지고 시간 돈 노력 체력 아낌없이 써야 하잖아
근데 그렇게 키워도 애가 바르게 편하게 자라 줄 거라는 보장도 없음ㅋㅋㅋ 학교 폭력 하거나 당하면 어떡함? 애가 물들어서 중딩 때 토토하면 어떡함?? 이런 생각 하다보면 걍 내 한 몸 챙기면서 살고싶음 결혼도 하면 하는 거고 말면 말지 주의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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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내 자식이지만 나와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질 한 명의 사람이란 게 감당이 안 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돈도 많이 들고 출산의 고통 등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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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우리 엄마 보면,, 걍 혼자 사는게 나을 것 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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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프기 싫고 몸 망가지기 싫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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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내가 더 소중해! 글구 애 안좋아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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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개뒤지게 아프잖음 그걸어케버텨 ㄹㅇ; 그리고 그 아픔 감당할만큼 애기 좋아하지도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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