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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오빠한테 알려야할까 말아야할까… 

난 20살이고 오빠랑은 두살터울 

 

+ 방금 엄마한테 오빠한테도 알려야하지 않냐고 말했는데 휴가 나오면 말하고 싶다하셨음 

근데 오빠 다음휴가 몇달있다가 나올텐데 휴가나왔는데 엄마 배가 불러있는거 보는것보단 미리 말하는게 낫다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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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알려야지...어머니가 오빠한테 먼저 얘기 안하셨어?
4개월 전
글쓴이
응 나는 추석연휴때 입덧하고 하는거 다 봐서 못숨기겠다 싶어서 그냥 말하신거고 오빠는 아직 모르는듯해
4개월 전
익인2
혈육한테는 알려 은근 힘 된다
4개월 전
익인88
나이차이 너무 나면 별로.....
2개월 전
익인92
두살차이라고 써있는데
2개월 전
익인88
뭔 두살차이야 이제 임신하신거면 적어도 20살 넘게 차이 나는 건데
2개월 전
익인92
혈육에게는 알려 = 오빠에게는 알려
문해력이 낮은편??

2개월 전
익인94
아니 오빠랑 2살 차이라고
2개월 전
익인88
94에게
나이차이 너무 나면 별로라는 게 새로 태어날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너무 나니까 오히려 혈육 입장에서는 힘이 나기보다는 막막할 수도 있다는 뜻이잖아 당장 밑에 댓글만 봐도 의견 갈리는데 ㅋㅋㅋ 너야 말로 난독이냐?

2개월 전
익인2
88에게
댓글 시비 터는 거봐ㅋㅋ걍 지나가라 좀;현생도 없나

2개월 전
익인92
88에게
은근 힘된다는게 오빠 여동생이 의지된다는 거잖슴

2개월 전
익인88
92에게
그래그래 너는 군대에 있는 오빠 생각은 1도 안하는구나~~ㅎㅎ

2개월 전
익인99
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너무 웃겨 개그맨인가

2개월 전
익인142
88에게
원댓에 지가 뜬금포로 달아놓고 역정내는거 컨셉이지???

2개월 전
익인129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
2개월 전
익인169
오잉 너 말 공감했는데 왜그러지,,
나이차너무많은 동생이 자기 군복무중에 생겼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묘할거같은데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88
그냥 본인들의 편협한 사고방식에 빠져서 다른 사람 입장은 생각 못하는 거지 머..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0
그럼 안알릴거임? 평생 비밀로하게?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8
200에게
갑자기 뭔 또 평생드립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0
22 나이차이 너무 나면 별로라는 게 당연히 새로 태어날 동생이랑 나이차이 말하는건데 문맥 파악 못해놓고 다 시비 걸고 지나가네..
2개월 전
익인3
헙 막둥이
4개월 전
익인4
일찍 결혼했으면 자식뻘 동생이네..
4개월 전
익인5
헐....
4개월 전
익인6
알려야지
4개월 전
글쓴이
내가 알려도 되나 싶어서
4개월 전
익인7
아무리 가족이어도 어머니께서 직접 알리고 싶을 때 알리는 게 맞는 것 같아... 내가 쓰니먄 오빠한텐 안 말할 것 긑아!
4개월 전
익인8
어머니랑 상의해서 결정해
4개월 전
익인9
우웅 이 글 본 것 같은데 결국 임신 맞았으,,?
4개월 전
글쓴이
응… ㅋㅋㅋ
4개월 전
익인10
가족 모두 비밀로 하고 있다가 오빠 전역했을때 동생 짠하고 보여주면 웃기긴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알리먄 안되는 이유가 있어??
4개월 전
익인11
심리적 타격감,,?
4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안알리고 내가 알려도 되는건가 싶어서
4개월 전
익인10
아하... 그럼 엄마한테 물어보기 좀 그런 상황인가? 어차피 낳을거면 무조건 알게되는건데 안알릴순없자나
4개월 전
익인12
본표해야하지않아?
4개월 전
글쓴이
깜빡했는데 수정했다! 알려줘서 고마워
4개월 전
익인13
알아서 하시겠지
4개월 전
익인14
본표… 결국 막둥이 맞았구나 그때 글 봤는데
4개월 전
익인15
알려 .. 내가 오빠라면 나중에 들으때 얼빠질듯 ...
4개월 전
익인16
하...늦둥이동생 있는 사람으로써 이 글 진짜 ptsd온다............
4개월 전
익인17
22
4개월 전
글쓴이
왜?
4개월 전
익인16
댓글 펑할게
그래 니들 말이 다 맞아
나도 내 생각이 정상아닌거 같다고 생각은들어서
니들 말을 부정할순 없을거 같다
내동생 불쌍한거 맞고 내 마음가짐 가난한거 맞아

2개월 전
익인27
왜?? 그정도야? 나도 7살차이 동생있는데 낳아줘서 고맙다인데..
4개월 전
익인16
사바사이지않을까....
난 10살때 우리집에 놓여진 신생아를 본 순간부터 기분나빴던 기억밖에 안나고 그 감정이 지금도 그대로야

4개월 전
익인30
근데 어느정도 인정 나 동생 3명있는데 둘째랑도 7살 셋째 10살 막내18살 차이나는데 진짜 내가 다 키우긴함 특히 막내…
2개월 전
익인35
사바사 같긴 해! 내 친구 20살 때 동생 태어나두 엄청 행복해라더라궁
2개월 전
익인36
사바사임 나도 오빠랑 11살 차이 나는데 잘자랏고 문제 없었음 키우는것도 엄마가 키움 물론 형제들도 내가 어린 막내니까 도와주긴 했다만
2개월 전
익인38
사바사인듯 나 10살 아래 동생 있는데 별 생각 없는데..? 애초에 내가 애기를 좋아했던것도 있지만!
2개월 전
익인49
사바사 맞는게 우리집도 9살 차이나는 막둥이잇는데 잘 지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74
22
2개월 전
익인79
74에게
33 고작 10살때 신생아보고 존재부정 이래버리네.. 나도 8살차 동생있는디 예뻐죽겠는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84
444
2개월 전
익인107
55 엄마아빠는 원망해도 동생은 왜 원망해? 동생이 너무 불쌍함...본인만 피해자고 본인만 상처받은줄 아는거 같은데 원치 않게 태어나서 존재 부정당하는 동생은 괜찮을거 같음?
2개월 전
익인113
66 진짜 개불쌍하네..
2개월 전
익인114
나도 나에게 막둥이 동생이 생겼다면 엄청 이뻤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아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2개월 전
익인116
88 야 너보다 네 동생이 더 불쌍해..
2개월 전
익인118
9 그냥 본인 피해만 생각하네...... 자기 연민 탈출해라
2개월 전
익인121
10.... 벌써 20대후반이라면서... 존재부정 이러고 있는 윗형제......슬프네
2개월 전
익인137
11
2개월 전
익인148
12
2개월 전
익인152
13 동생도 태어나는거 선택할수있었던것도 아닌데
2개월 전
익인167
14
2개월 전
익인196
15
2개월 전
익인199
16 ㅋㅋㅋ
2개월 전
익인78
일부 인정하는게 난 동생이랑11살 차이인데 초4때 생겨서 나도 어릴때 새가족이 생긴거라 동생의 존재가 아직도 어색하긴해. 동생 생긴이후로 내 일상은 완전 사라짐.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초중고 전부 친구들이랑 놀러가본적 없음. 항상 일찍 귀가해서 동생봐야해서..대학생이 된 지금에서야 자유가 생김. 그냥 어릴때 친구들과 추억없는게 좀 아쉬워..계획없이 낳는 늦둥이는 백프로 좋은게 아니긴해. 그래도 가끔 동생때문에 웃는날도 있어.
2개월 전
익인80
지금 익16이 그런 걸 얘기하는 게 아닌 거 같은데 참..전적으로 쓰니가 키우게 될거다 하는게 부모님이 어린 익한테 동생을 떠넘겼나보지 그래 사바사긴 하겠다만 왜케 다 공능제 같냐 그동안 고생했다 익아 현재는 어떠해
2개월 전
익인83
익16이 개오바하는것도 맞음 원치않는 동생을 얻게됐을때의
그 당혹감은 평생 트라우마야 이러고 있는데

2개월 전
익인86
83에게
익16한테는 본인이 저렇게 생각할 정도로 평생의 트라우마였겠지 같은 상황이라도 댓들 반응이 다 다르듯이 가정환경에 따라 다른 건데 뭔 남의 트라우마가지고 개오바래

2개월 전
익인83
86에게
이 말을 왜 여기서 하냐고 ㅋㅋㅋㅋ 남가정사 얘기에 이입해서 악담을 쏟아내는데

2개월 전
익인85
오엥 나두 12살차 동생 있는데
엄청 좋아.. 연년생 남동생만 있다가 여동생 생기고 이제 좀 크니까 친구 같음ㅜ 사바사의 정도가 엄청 크구나

2개월 전
익인90
엥 10살에? ㅋㅋㅋㅋ 엄청난 늦둥이도 아니구만 일반화가 심하네 ㅋㅋㅋㅋㅋ 나 18살때 동생 생겼는데 당황 스러웠긴 했지만 너무 귀여웠고 예뻤고 동생 덕에 집안 분위기 확 밝아져서 지금까지도 복덩이라고 생각하는데.. 뭔 자식을 결정하는 결정권을 자식한테 줘 ㅋㅋㅋㅋ 월권이지; 자식 생각하면 늦둥이는 안낳는게 나아?..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 쓰니네 가족 문제 늦둥이 가족으로 일반화하지 말자
2개월 전
익인193
난 10살이면 더 문제인 것 같은데…? 18살이면 사실상 성인인거고 10살이면 한창 사랑받고 쑥쑥 자랄 나인데 동생 육아까지 맡아야 하면 부담이 비할 바가 안 될 듯.. 솔직히 댓쓴이랑 똑같은 상황 놓여본 거 아니면 말 얹을 자격 없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90
193에게
그러는 댓쓰니가 이미 딴사람한테 말 얹은건데? 그건 자격 있음..? 뭔 ㅋㅋ

2개월 전
익인16
ㅇㅇ...미안 니말도 맞아
댓 내용은 펑했어
내가 글쓴이한테 내 생각만하고 말얹은거 맞아

2개월 전
익인93
대부분 가정환경이 화목한 경우 늦둥이 동생 안예뻐하는 경우를 못봤음 주변에 15살 이상 차이나는 동생도 손 잘만 잡고 놀러다니고함
2개월 전
익인95
오 … ㅌㅋㅋ
2개월 전
익인97
이건 출산 그 자체보다 그 후 부모 육아 문제인거 같다
아직도 동생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산다니 도대체 부모가 육아를 어떻게 한건지 감도 안옴..
내 형제가 딱 익인이랑 같은 나이에 나를 맞이했는데 말이야.. 그래서인지 많은 생각이 드네
아무튼 16익 본인이 엄마아빠를 원망한다고 말한 만큼 이건 전적으로 엄마아빠 문제인거 알지?
16익이 동생 태어나고말고를 결정할 수 없었듯 동생도 16익 동생이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님
부모님을 원망할 순 있는데 그 감정이 동생을 대할 때 드러난다면 이건 이제 16익 본인이 문제가 되는거

2개월 전
익인16
나도 내 동생 불쌍하고
동생한테 딱히 티는 안내
그냥 남처럼 지내고
딱 필요한 말만 하면서 지내니까..
엄마아빠를 원망할 뿐이지
동생한테 못되게 군다거나
해줘야할걸 안해준다거나
그러진 않았고
내가 동생을 생각하는 이런 나쁜 생각이
부모때문이라고는 생각해
물론 내가 못돼먹은것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밤에 분유타주고
밤마다 얘 우는소리에 깨서 잠못자고
나도 초등학생이였는데 얘 귀저기갈아주고
지금은 얘가 사춘기라서
나한테 말 못되게 할때 많은데
그럴때 내가 가끔 혼내면
아직도 엄마는
9살이나 어린 동생한테
언성높이지 말라그래
엄마의 마음으로 잘해주라고.
그래서 내가 동생 싫어하는 거 같아
그치만 뭐 잘지내는 형제들도 많은거보면
내 성격탓도 있을수 있고...
무튼 나 질책하는 댓글들 말도
나는 이해 가

2개월 전
익인100
와 나도 늦둥이 동생 있는데 진짜 이럼 동생이 불쌍하다 하는데 안겪어봤잖아 너넨.. 쓰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엄마아빤 내가 육아 안하면 불효녀 만들었음 내 학창시절 기억엔 동생 챙겨라 동생 어디서 데려와라 온통 그런 기억 뿐이고.. 제약이 많았어 하 진짜 속상하고 억울한거 많았는데 내가 다 속상하네
2개월 전
익인123
9살 차이면 그닥 늦둥이 동생도 아닌데? 19살 차이면 몰라
2개월 전
익인142
9살 차인데 신생아 봤을때 기분나쁜거 그대로 가고 트라우마다 이러는거면 걍 부모님 양육방식이 잘못됐거나 오바 겁나 하는거일듯
초2가 임신이 뭔지 모를나이도 아니고 계속 같이 살았을텐데 충분히 적응기간 있었을건데 암 것두 모르는 유치원생이나 할 법한 소리를...?
난 8살 차이 동생 있는데 잘지냄

2개월 전
익인16
내가 성격 더러워서일수도 있을테고
초등학생때부터 얘 귀저기갈고 새벽분유멕이고
지금은 얘 고등학생이라 사춘기인데
나한테 히스테리 부릴때마다
그거 다 받아주라는
엄마를 보면서
부모 양육방식때문에
내가 이런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은 들어

2개월 전
익인142
16에게
새벽분유는 모르겠는데 나도 귀저기 갈구 했음 초딩이었는뎈ㅋㅋㅋㅋㅋ 얘 지금 고딩인데 내가 니 똥귀저기 다 갈았어 임뫄! 잘해라이~ 이러면서 놀리는데
근데 음... 막 차별 ? 이런거 없었다면 솔직히 첫째로써 다 하는거 아닌가 싶기두해
나도 예민해서 동생 양보도 많이 해줬지만 엄마한테 찡찡댄적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똑같이 사랑한다고 맨날 말해줘서 딱히 별 생각 없었는지두...
중고딩때 나도 히스테리 겁나 부렸어서 걍 원래 잼민이는 그런법이지 이러면서 받아줌ㅎ 성격이 나보다 순해서 그런 것 같기도 ..ㅎㅎ
그래도 아직 애티가 나지 않아??? 어리니까 살살 구슬리면 잘 따라오긴하던데 ㅠㅠ

2개월 전
익인158
무슨 백퍼센트야.. 내친구 17살 터울 있는데 이뻐죽음 그리고 우리회사나 아는 언니들 보면 늦둥에 아니고 첫애를 40 넘어서 낳는 집도 요새는 허다하고 본인들이 잘 키움 경제적으로 힘든 집으면 무책임한거 맞지만 쓰니 전글 보면 그것도 아니고 같이 안사는데 현실적으로 어케 쓰니가 키워 말이 되는 소릴
2개월 전
익인159
너 진짜 웃기다 ㅋㅋㅋ 니가 뭔데 동생을 부정하고 말고 하니? 부모님이 결정해서 낳은 아이인데 니가 원망하면 어쩔껀데? 그렇게 싫으면 가족들이랑 인연 끊고 살아 그게 동생한테 도움되겠다 애
2개월 전
익인16
그런거 같아 쓴소리 고마워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 이런 생각 하는것도 맞아서..너말도 맞다고 생각해
2개월 전
익인160
사바사야 나 10살 / 18살 차이나는 동생 았는데 당시엔 당혹스럽긴 해도 태어나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냥 너가 결핍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동생 귀저기도 갈고 방학엔 유치원 등하원도 시키고 가끔은 목욕도 시키는 등 육아에 같이 참여하긴 했지만 귀여운 걸 어떡해!! ㅠ
2개월 전
익인16
그래 이런거 보면 또
초등학생때 동생 귀저기갈고
새벽분유 먹이고
이랬던 건
다른 형제들이랑 마찬가지고
첫째면 당연하게 해줄수있는건데
내가 너무 어릴때부터
예민하게 받아들였나 싶기도 해
내 성격 탓도 있는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64
엥,,, 100퍼센트는 무슨. 너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건 아니야. 내 주변만 해도 늦둥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막내랑 10살 차이 나는데 집안 분위기도 훨씬 밝아지고 거족끼리 많이 놀러다니고 더 좋았어. 물론 막내가 어른이 될때까지 부모님이 일을 계속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겠지만..아마 너가 키워서 그런 거겠지. 부모님 탓이야. 책임감 없는 부모만을 욕해. 애를 욕하진 말아. 애는 뭔 잘못인데. 태어난게 죄니? 태어난 거 만으로 오바싸는거면 너가 이상한거지.
2개월 전
익인164
그리고 뭔 자식을 낳을지말지를 뭘 자식이 정한다는거야. 그건 선택이지 의무가 아님. 부모가 책임 질거고 자식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뭘? 게다가 막둥이 같은경우는 계획임신일수가 없는데 어떻게 상의를 함. 생겼으면 어쩔 수 없이 낳아야지. 그럼 뭐 낙태라도 하란 소리여,,,?그리고 뭔 ptsd여. 구렇게 유리멘탈이어서 이 세상을 어찌 살러고 그러냐
2개월 전
익인16
그래그래 너말도 맞다
2개월 전
익인164
16에게
윗댓글보니..ㅠㅠ 초등학생때 그런 일까지.....힘들었을만하네..부모님이 너무했다. 정말...너가 그럴 책임도 없는데!! 정말! 완벽하게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낳는건 정말 기존 아이들이나 막내에게나 못할짓이 맞다..마음이 아프네.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 거 미안해. 너가 제일 힘들었을 것 같다.

2개월 전
익인175
진짜 그정도야...? 나는 집에서 내가 늦둥이인데 큰언니가 날 좀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그 이유가 이건가 싶다...
2개월 전
익인177
잉.. 난 10살 차이 나는 막내 있는데 내가 안키워서 그런가 별로 안싫음
딱히 무슨 감정도 없고 첨 태어났을때도 싫다는 생각 없었고 지금도 그냥 동생 같은 느낌인데

2개월 전
익인181
진짜 동생 개불쌍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0
댓글 보니까 동생 존재가 막 그렇게 달갑지 않을 수 있었던 상황이나 가정환경이였던건 이해하는데 20대 후반이라는 나이 먹고까지 동생 존재를 부정한다니 그런 집에서 태어난 네 동생이 개불쌍해…
2개월 전
익인191
와 동생 개불쌍해... 그리고 걍 니네집만 그런듯... 우리집도 큰언니랑 막내 11살 차이나는데 전혀 안그래 일반화ㄴㄴ 니네집만 그럼ㅇㅇ
2개월 전
익인16
댓글들 말도 맞아 일반화한거 맞고 내가 미안해
2개월 전
익인192
익16불쌍해 나이 20후반이나 먹었는데도 10살짜리 생각에서 못벗어났다니ㅠㅠ 동생도 불쌍하지만 그런 너도 불쌍하다ㅠㅠ 그 나이를 먹고도 발전이 없네... 힘내라
2개월 전
익인199
익 16 불 쌍 해 마음가짐이 가난한듯ㅜㅜ
2개월 전
익인16
199에게
맞는 말이야..

2개월 전
익인16
맞아 내가 마음이 가난하고 성격이 더러워서 이런 생각 가지는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10
나 14살차이 동생있는데 걍 사랑둥이 그자체인데..... 동생이 말을 안들어? 내동생은 유니콘이긴해서 혼낸적도 없긴한데
2개월 전
익인16
말을 안듣는다고 해야하나 그냥 소통이 되어본 적이 없었어
어릴때는 그냥 당연히 어려서 안됐고
지금은 얘가 사춘기라서 나한테 히스테리를 자주 부리니까 또 소통이 안되고
늘 그런식이였긴 해

2개월 전
익인153
이거 그냥 가정환경차이 아니야? 나라도 독박육아하면 원망스러울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16
독박이라기보다는
엄마가 그냥 나한테 언니가 아닌 엄마를 바랬어
9살이나 차이나니까
언니처럼 굴지말고 엄마처럼 굴라고
동생이 뭔 짓을 해줘도
9살이나 어리니 다 이해해줘야한다고 했고
나는 절대 동생한테 화를 내지 말라고 했었어
9살이나 많은 언니가 동생한테 화내면
동생은 무서울 거라고
그래서 지금도 동생이 나한테 히스테리부리면
나는 거기에 대응하면 안돼
엄마가 나서서 나한테 난리치거든
9살어린 동생이랑 맞서고 싶냐고ㅇㅇ..
혼내는건 엄마 역할이니 엄마가 할거래
혼내야 할 상황에는 또 나보고 엄마가아닌 언니처럼 굴라고 해
이런게 쌓여서 내가 동생을 싫어하는거 같기도 해
초등학교때 육아는 당연히 했었고
그게 솔직히 억울한 마음이 들기는해
그치만 다른 터울많은 형제들은
나정도까지의 생각을 하진 않는데
나만 이러는 거 보면
내 문제도 분명있다고 생각은 들어

2개월 전
익인142
헉... 이거는 부모님 문제야
부모님이랑 한바탕 해야됨
모순들 말해주면서...
걔가 태어났을때 너도 많아봤자 10살이었는데 무슨 엄마를 기대한다는거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엄마를 기대하려면 나이차이가 20살은 나야지 초딩이었던 애한테 무슨말을 ㅠ 그리고 가족 간에 질서가 중요한데 그럴려면 먼저 9살이나 많은 언니를 9살 많게 대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 친구 같은 언니는 쓰니가 결정할 문제고

2개월 전
익인17
입덧 정도까지 간거면 낳겠다는 뜻 아녀..? 오빠도 하루빨리 아는게 좋을거 같은데
4개월 전
익인77
입덧은 극초기가 젤 심행
2개월 전
익인18
쓰니가 아는건 어머니도 아셔??
4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나한테 말씀하셔서 아는거야 나도 ㅋㅋ
4개월 전
익인18
아하... 그럼 어머니가 오빠한테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려보자... 군대 가있는 사람한테 대뜸 막내 생겼다고 연락하기 좀 그래서 말씀 못하셨을 거 같으
4개월 전
익인19
당사자가 말하기 전에 말하는 건 굳이 싶다 아니면 엄마한테 넌지시 물어봐 오빠한테도 말할 거냐고
4개월 전
익인20
오잉 엄마가 말씀하셔야하지 않을까?
4개월 전
익인21
근데 굳이 쓰니가 말할필요있나 엄마가 말하심되지
4개월 전
글쓴이
그렇겠지?
4개월 전
익인21
ㅇㅇ 진심 굳이야
4개월 전
익인22
근데 애 낳기로 확고히 마음 먹은 거면 하루 빨리 알려야지
주수 쌓인 다음에 알게 되면 좀 배신감 느낄 듯
엄마한테 알리자고 얘기해봐

4개월 전
익인23
애 낳기로 ㅎ신거야?
4개월 전
글쓴이
그냥 당연히 낳으시는 느낌…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 편이고 아직 40대 중반이시기도하니까…
4개월 전
익인24
근데 어머니 낳기로 결정하신거? 고민중인거 일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안말하는게...
4개월 전
익인25
아 우리집도 늦둥이 있어서 너무.. 위에 ptsd 온다는거 공감됨ㅋㅋㅠ 이게 집이 여유로운거랑 별개로... 아 나도 그냥 정신병자처럼 살았음 너는 정신병자 되지 말고 기숙사 4년 쭉 살고 취업도 다른 동네로 해버려라... 진짜 큰 자식들이랑 상의없는 늦둥이 출산은..... 민폐야...
4개월 전
익인16
22진짜 개민폐
강아지 데려오는것도아니고
아기를 들인다는건데
자식들과 상의도없이 그냥 툭 임신..
진짜 ptsd...하

4개월 전
익인25
우리집 17살 차이임ㅎㅎ....
4개월 전
익인15
오메 ...
4개월 전
익인16
진짜 걍 익인이가 키웠겠네 육아도 노동인데 ㅋ
4개월 전
익인110
난 동생 빨리보고싶어서 학교끝나고 뛰어가고 그랬는데ㅠㅋㅋㅋㅋㅋㅋ 이럴수도 있구나
2개월 전
익인164
늦둥이는 계획임신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상의를 해? 게다가 10살 차이면 너가 초 3이야.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있긴한가? 이미 생겼는데 낳아야지. 낙태라도 하란 소리야? 왜 정신병이 생긴다는거야? 너가 막둥이를 키워서? 책임을 지지 않은 너의 부모를 탓하고 너가 하지 말았어야지. 불효녀 취급을 하던 부모가 책임을 다하게 해야지. 낳는 것만으로 뭐라하지마. 막내가 태어나서 너가 정신병 걸렸다는데, 니 막내가 이 글을 보고 얼마나 슬프겠냐. 태어난게 죄는 아니잖아. 넌 막내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책임지지 않은 부모 땨문에 힘든거야. 너가 욕해야하는건 책임지지 않은 부모지. 태어난 막내가 아니라고.
2개월 전
익인25
몇개월만에 와선 이게 뭔 야 우리집 10살 아니고 17살 차이임ㅋㅋㅋ 내가 고2때 태어났고 그정도면 상의를 했어야하는게 맞음 니가 늦둥이 입장인가본데 부모가 키운다고 키워도 큰 자식에게 아예 피해가 안 올수는 없어ㅋㅋ 너처럼 남의 사정 알려하지도않고 의견피력만 다다닥 하는 사람이랑 대화할 생각 없으니까 더 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 알림 끌거니까
2개월 전
익인164
나 첫째야. 10살 차이나고. 만약에라도 우리 막둥이가 이 글 보면 상당히 슬퍼할 것 같아서 기분 나쁘고 그래. 피해? 약간이라도 안갈수야 없겠지. 사람은 원래 서로 피해주고 도와주몀서 사는거야. 너도 살면서 피해 안줬다고 자부할 수 있어? 나도 막둥이 보긴했지만 부모님이 거의 100퍼센트 봤어. 그냥 좀 놀아주고 산책하는정도? 너네 부모님이 걍 못한거지. 그래. 17살 차이 난다고 한다고 쳐. 암튼 생겼는데 상의를 해서 뭐 어떻게 할건데. 고딩들도 생기면 어쩔 수 없이 키우는데..이미 생긴거 어쩌구 저쩌구 할 필요없이 축복해주는게 맞지.
2개월 전
익인164
우리 부모님도 막 돌보라고 뭐라 한 적도 있는데 싫으면 안했어. 엄청 난리치면서 안했어. 불효녀라 하던 이기적이라고 하던. 내 책임 아니잖아. 그리고 나중에 이렇게 막둥이까지 미워하게 되고 싶지 않았어. 그리고 내 말은 대처를 못한(돌보라고 시켰던 계획없이 아이를 낳았던) 부모 잘못이지 막둥이가 태어난 것 자체에 뭐라 하면 안된다는거야.
2개월 전
익인199
164에게
222... 생명 자체를 축복해주는게 맞다고봄 잘살고 있는 일반 가정인데... 동생이 글보면... 어휴

2개월 전
익인16
솔직히 동생입장에서만 이 댓글을 본다면
동생이 불쌍하다 소리 나올수 있는데
가정마다의 상황은 각기 다르다는것도 생각해줬으면 해
우리집 늦둥이의 경우는 엄마가 낙태하려고 했었다가 말았어
계획임신이 아니였으니
임신인줄도 모르고 엄마가 장염약을 먹어버렸대
그래서 기형아일 가능성이 너무 높다고해서
낙태하려고 엄마가 병원까지 갔다가
의사가 말려서 차마 못 지우고 낳은게
내 동생이야
솔직히 말하면 너무한 말이지만
부모도 원치 않았던 애였어 처음에는
가정마다의 상황은 다 다르잖아
나의 경우는 엄마아빠가 그렇게
덜컥 계획없이 애를 가져버렸다가,
그마저도 실수해서 애를 위험하게 할뻔했다가,
또 지우려고 했다가, 말았다는것 부터가
책임감 없어 보이는데
거기에다가 플러스로
초등학생인 나한테
새벽분유 나한테 종종 시키고
얘 똥귀저기 내가 갈아주고
매일 밤마다 옆에서 늦둥이 동생 재우고,
2살짜리 애 발길질 얼마나 쎈지 알지?
나 얘 옆에서 자다가 얘 발에 코 맞아서
코 깨졌었어 초등학생때
"넌 9살차이나 나는 언니니까
언니처럼 굴지말고 엄마처럼 굴어야해,
너는 절대 동생한테 무슨일이 있어도 화내지 말아야해, 니가 동생한테 화를 내면 동생은 공포스러워해"
라고 세뇌를 당하면서 자랐어 나는
본인들은 낙태를 하네마네
책임감없이 굴어놓고서는
초등학생밖에 안된 첫째한테
육아의 일부를 떠넘기는 부모가
우리 부모였어
이런 집안도 있어
부모가 설사 계획없이 늦둥이를 덜컥 가졌다한들
부모가 중재역할을 잘 해주면
터울진 형제자매도 사이 좋을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우리같은 집도 있어
이런경우는 사이 좋기 힘들어
나는 20대 후반된 지금도
동생한테 조금이라도 화내면
엄마가 발작하면서 달려와
동생은 본인 사춘기라고
매일같이 내 물건 부숴놓고, 나한테 소리지르고 내 말 씹고 그러는데
그걸 다 아는데도 엄마는 나보고 절대 화내지 말래 동생한테
왜?9살이나 많으니까
내가 화내면 위협적이래ㅇㅇ
너는 이런 경우가 아니고
동생이 예뻐보이니까
계속 늦둥이동생이 불쌍하다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이런 환경에서 이런 부모와,이런 동생과
함께 10년넘게 살아가다 보면은
동생잘못이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아는데도
동생이 싫다못해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져
부모가 어떻게 양육했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함부로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이런 글에서 내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쓰니한테 왈가왈부하는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내가 미안해
그치만 내가 늦둥이 동생때문에,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로인한 부모의 태도 때문에
엄청난 민폐를 안고사는건 사실이라
댓글 단 거였어

2개월 전
익인26
엄마랑 상의해봐 언제 말하는 게 좋을지
엄마가 알아서 말하겠거니 기다렸다가
너무 늦게 말하게될 수도 있으니까

4개월 전
글쓴이
엄마는 오빠 휴가 나왔을때 말하고 싶다하시는데… 몇달 뒤에나 말하면 늦지않을까 싶음
4개월 전
익인26
몇달 뒤면 너무 늦는데.. 엄마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셔서 시기를 늦추는거야 오빠 걱정때문에 늦추는거야? 전자면 나라면 그냥 내가 대신 말해주겠다고 할듯 후자여도 차라리 일찍 말하는 게 나은데
4개월 전
익인28
휴가나와서 쉬려는데 소식 들으면 뒤숭숭하긴하겠다
4개월 전
익인29
내 친구도 16살차이 (친구는 차녀고 장녀랑은 18살차이?) 늦둥이 동생 있는데 진짜 예뻐 죽더라구 ㅋㅋㅋㅋㅋ 쓰디네도 행복한 가정 되기를!!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4개월 전
익인31
이건 경제적 문제랑 상관없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거 같음... 쓰나 힘내라
2개월 전
익인32
22...
2개월 전
익인117
33
2개월 전
익인157
44
2개월 전
익인174
5 나중에 부모님 늙으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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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9
22
2개월 전
익인39
인기글에 쓰니가 새로 뭐 옹였네!!
찾아보니까

2개월 전
익인34
쓰나 어떻게됐어?
2개월 전
글쓴이
결국 엄마가 반대하셔서 오빠는 아직 모르는상태… 난 빨리 말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오빠는 진짜로 휴가나왔을때 갑자기 엄마 배 불러있는거 목격할수도
2개월 전
익인43
그냥 말해 100 난리 칠 거 아니까 그러는 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울오빠 성격상 막 난리칠거 같진않은데… 근데 충격 많이 받을거 같음..
2개월 전
익인37
근데 경제적 문제도 문제 없고 쓰니도 성인이라 했으니 사실 부모님 집에서 같이 지낼 해는 몇 년 안 남았잖아 정확히 몇 살인진 몰라도 20살이어도 최소 5-6년 안엔 독립할 텐데 집이 여유 있고 그러면 뭐 대학생한테 크게 육아를 전담 시키지도 않을 텐데 ㅋㅋㅋ 아 20살이라 써있구나 암튼 난 오히려 20년 차이라 ㄱㅊ은듯
2개월 전
익인37
암튼 나라면 오빠한테 말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나도 이것때문에 오히려 걱정안돼 ㅋㅋㅋㅋ 내가 중고딩이었으면 좀 걱정 많았겠지만
2개월 전
익인77
시터들일건데 뭘 이렇게까지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글킨해 ㅋㅋ 너무 비용이 크지만 않으면 도와주시는분 고용하실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60
ㄴㄴ그 5 6년이 제일 고생할 때고 그 이후로도 자꾸 부모님이 동생 돌보라고 불러댐. 그리고 부모님 나이가 많다보니 최신 교육 아는 게 없어서 다 형제자매들이 챙겨야 하더라 독립해도 소용없어 진짜 지인 봐서 알아
2개월 전
익인37
아니 내가 쓰니 같은 상황이라서 한 말임 내 상황만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부모님 성향은 쓰니가 잘 알고 있을 테고 걱정이 안 간다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겠지 ㅋㅋㅋ 형제자매의 손이 어느 정도는 타겠지만 일하는 사람 불러 들여서 애 돌보라고 하는 건 걍 가정마다 다른 거임 대학생이어도 마찬가지 ㅇㅇ 게다가 내가 원댓을 쓴 건 쓰니가 동생 생기는 거에 큰 불만은 없어 보이고 오빠한테 물을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ptsd 온다는 둥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니까 한 말임
2개월 전
익인40
https://instiz.net/name/57041176
방금 새글떠서 이것도 올라온듯

2개월 전
익인41
내친구도 늦둥이 있는데 가족이 오히려 화목해졌음 다들 둥가둥가하고 육아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면서 엄마아빠가 더 애뜻해하고 소중히 육아하셬ㅅ던걸로 기억하는디 사바사니까 꼭 스트레스받는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2개월 전
익인41
오히려 나이차가 확나버려서 육아걱정은 안해도될듯!! 오빠한테는 엄마가 직접말해주고싶나바☺️
2개월 전
익인42
인티 알고리즘 기준이 궁금허네
2개월 전
익인40
쓰니가 본표글 올려서 그랭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2
이게 본표글 아니야??
2개월 전
익인40
새글 또 올려서~!
2개월 전
익인42
아하 ㅎㅎㅎ 그러쿠나 고마옹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지금 당황스러움… 갑자기 댓글 와다다 달려서..
2개월 전
익인44
새글떠서 올라온듯
2개월 전
익인45
보면 보통 늦둥이들은 형제들이 키우던데 힘들어보이더라
2개월 전
익인40
오빠성향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오빠가 난리칠거같으면 굳이 얘기 안하는게 나을거같고 그래도 좀 차분한 성격이면 우선 알고만 있으라고하고 알려줄듯ㅠ
난리칠 성격이면 그냥 어머님이 말씀하시는게 나을거같아서..

2개월 전
글쓴이
난리칠 성격은 아님 그냥 알고만 있으라 얘기할까… 다음번에 휴가 나오면 엄마 완전 임산부태 날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40
어머님은 확고하셔...? 어머님을 설득해서 어머님이 직접 말해주시는게 베스트이긴한데..ㅠ
2개월 전
글쓴이
엄마한테 한번 더 말해보는게 나을까..?
2개월 전
익인40
웅웅 어머님 기분 좋으실때 한번 툭 던져봐...
괜히 쓰니 스스로 오빠한테 먼저 알렸다가 분란 생기면 쓰니탓이니까ㅠㅠ

2개월 전
익인40
쓰니네 오빠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오빠라면 나만 엄마 임신 소식 모르고 있었다는게 뭔가 소외감 들거같아

2개월 전
익인46
ㅋㅋ알아서 하겠지 엄마랑 상의해
2개월 전
익인47
얘기하지마 윗댓들 뭐 착각하나본데 임신이든 출산이든 육아든 다 엄마 본인이 결정한대로 해야지 타인이 뭐라할 권리없어 엄마가 의견물어본거아니면 대부분 엄마하겠다는대로 해
2개월 전
익인48
22222
2개월 전
익인51
333333 직접 경해해보지 않았지만
유치원 교사로 늦둥이 엄청 많이 봤어 20살 넘게 차이나는 집들도 있었는데
“우리 오빠가 오늘 집와서 오빠 차 타고 왔어요~~” 하고 이야기 하고 기끔 등하원 시켜주면 동생이 엄청 좋아하긴해 그리고 언니오빠들도 엄청 귀야워하고 끔찍히 동생 아끼더라 동생 태어나기 전부터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
그리고 부모님 케어 가능하시몀 더 상관없고

2개월 전
글쓴이
나같은 경우가 생각보다 많구나 ㅋㅋㅋㅋㅋ 난 스트레스 받거나하는건 아니고 오빠도 알고있긴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2개월 전
익인51
너무 걱정 하지마 어머니가 말씀 직접 하신다고 하니 그게 더 좋지 않을까?
늦둥이 해마다 한명씩 꼭 보는거같아 10살보다 더ㅎㅎ
20살 이상도 은근있었어

2개월 전
익인52
4444 아니 그리고 한창 사춘기 나이도 아니고 이제 다 성인이고 곧 독립할텐데 자식들 반대때문에 지우면 부모님은 평생 가슴에 뭍고 사실텐데.. 어떻게 낳냐 마냐를 자식이 결정한다는거야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태도 아닌데
2개월 전
글쓴이
지운다니; 그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오빠도 알고있긴해야하지 않나해서 쓴 글인데
2개월 전
익인52
윗댓에 결정권이 자식한테도 있다는 말이 있어서 한말이여 다시보니까 낳을지 말지가 아니라 갖기전에 자식도 결정권이 있다고 쓴거네
2개월 전
익인53
55555 다 큰 자녀들이 대체 무슨 상관이지 본인들 앞날이나 걱정하지 진짜 굳이임ㅋㅋㅋ 댓글보니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으시면 더더욱 굳이임 그냥 축하드릴 일인데
2개월 전
익인54
6666666 늦둥이 아기 부모가 낳겠다는데 왜 걱정임ㅋㅋㅋ 손 벌릴일도 없는거 같은디
2개월 전
익인61
999 얼굴보고 말하고 싶으신가봐 쓰니는 일단 그냥 기다리는게 나을 듯..! 나서서 좋을 일 없어 특히 지금 군대에 있는 사람한테..
2개월 전
익인141
착각은 너네가 하는 거야; 낙태 여부나 출산할 여성 혼자 결정하는 거지 뭔 육아도 엄마 결정대로 따라야 한대; 쓰니네는 경제적 여유도 좋고 시터가 키울 거라지만 평범한 가정들은 늦둥이 낳으면 백에 백타 자식들이 독박육아임 하여간 이런 애들은 어떤 상황에선 자식에게 강요하는 거 부모 욕심이라카고 어떤 상황에선 부모 마음이라카고 참... 너네 말마따나 자식들 의견 다 필요없고 엄마 마음대로 정할 거면 이미 낳은 자식들 경제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도움 일절 안 받는 게 맞음 ㅇㅇ 잠깐 애 봐 줄 수 있어? 이런 거 절대 안 되지
2개월 전
익인47
되게 철없네
2개월 전
 
익인50
40대 중반이고 경제적 여유 있으면 직접 케어하실거같앙.. 동생 키운 애들도 많긴하지만 너무 걱정안해도 될거같고 나도 7살동생이긴 한데 친구처럼 잘 지내 20살은 좀 터울이크지만..
그리고 나라면 미리 아는게 좋을거같아서 엄마랑 다시 말해보는게 좋을거같음 휴가때 충격받을거같은데ㅜㅜ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다시 말 드려보고 그래도 싫다하시면.. 뭐 어쩔 수 없겠지..
2개월 전
익인55
나 15살 터울인데
음 나 20대 중반까지는 되게 되게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은 맞벌이셔서 나랑 남동생이랑 동생 어쩔 수 없이 많이 봤음 ㅎ

2개월 전
익인59
그냥 엄마한텐 말 안하겠다 하고 오빠한테 말하면 안되나? 오빠한테도 그냥 모른척 하라그러구 난 너무 충격받을듯
2개월 전
익인62
당연히 미리 말해야지
2개월 전
익인63
어머니가 민망하셔서 최대한 늦게 말하는것같은데.. 오빠 성향에 따라 다를것 같아 무던한 성격이면 상관없는데 잘 공유했던 성격이면 무조건 말해드려야 할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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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56
지나가다 충격받아서.. 그럼 38에 결혼하겠다는 거야..?
2개월 전
익인65
근데 어머님이 애기하시게둬 굳이? 어차피 지우시지않고 키우신다니 자연스레 알게될껀데
초기에 계류유산되는 경우도있고하니그런거아녀?
내말 오해는말고 나도 2번 그런적있거든
쓰니도 다 컸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으시다니
알아서 키우시겠지
그리고나는 늦둥이동생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애들 댓글들은 쓰니가넘신경안쓰면좋겠다
어찌됐건 부모님은 키우시기로 맘을 먹으신거고
가족이 이미생기는건확정이잖아
동생있는집들은 알잖어 항상 어느정도 동생챙기고
살아야되는건 그동생이 크면그게덜하겠고
그냥동생이 늦게생긴것뿐이야

2개월 전
익인65
그동생도 점점커서 성인이 되잖아 어차피 보는 가족 난 굳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데면데면하고 외면시하면서 평생관계맺고싶진않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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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71
22 공감.. 자기네들이 겪었다해서 다른 집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게 참...
그럴거란 보장이 어딨음 집안분위기는 다 다른뎃

2개월 전
익인91
3 그니까 나도 황당 지들이 그 집
자식이냐고 뭔데 민폐다 뭐다야 그 구성으로 행복하게 사는 집도 있는데, 100프로 장담 뭐 헛소리하네

2개월 전
익인90
33 나도 18살 차이나는 동생있는데 지들 불행을 왜 일반화하냐 진심 불쾌
2개월 전
익인125
55 내 주변 친구들도 10살 이상 나이차이나는 늦둥이 동생 생긴 집 있는데 엄마가 노산이라 걱정하는 애들이 많았지 동생이 생겨서 당혹스러워 하는 애들은 없었는데... 오히려 부모님 사랑 독차지하다가 정서적으로 독립할 시기 이후에 찾아온 동생이라 어화둥둥 이뻐했음 쓰니네 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는거 같은데 그럼 더 놀랄필요 없울거 같은데... 나도 내 동생이랑 나이차 나는데 엄마 나이 많아서 걱정했지 동생 자체에는 별 생각 없었음
2개월 전
익인136
맞아 나두 내 막내동생이랑 띠동갑 차이나는데 내 아들처럼 이뻐 죽겠음..그냥 가정환경 차이지 막둥이 생긴걸로 민폐 운운하는건 좀 선넘은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46
77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 갖고 뭐하냐 그게 더 민폐야
2개월 전
 
익인61
쓰니야 오빠 지금 군대에 있다며 만약 너가 먼저 알리고 오빠한테 무슨 일 생기거나 어머니 원하시는대로 일 안풀렸다고 생각드시면 다 너한테 화살 돌아가..그냥 가만히 있어ㅜㅜㅜ
2개월 전
익인67
아무리 임신과 출산이 엄마의 몫이라지만 자식들이 둘 다 성인인데 오로지 부모님의 의견만 들어갈 수 있나? 이미 한 가정에 성인 자식이 있는데?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자식들의 의견도 필요한건데.. 쓰니가 어머니보고 애 지우라는 것도 아니고 오빠랑 쓰니가 받을 충격은 아예 생각 안하네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오빠가 충격받을게 마음에 걸리긴해..
2개월 전
익인67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오빠가 휴가 나와서 배 부른 어머니를 보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어머니랑 잘 상의해서 오빠 휴가 나오기 전에는 말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여쭤봐 .. 가족 다 당황했겠다 ㅜㅜ
2개월 전
익인72
22 심지어 군대 간 상황은 좀 다른데...다 큰 성인들인데 미리 말은 해줘야지. 말은 해줘야 덜 충격먹고 나왔을때 적응이라도 빨리 하지
2개월 전
익인47
동생생기면 자식들은 언제나 충격먹어 0세부터 100세까지 다 충격먹을껄 근데 그거 생각해가면서 동생낳아야하면 전세계사람들 다 외동임
2개월 전
익인67
뭔소리야 동생 생겨서 충격 받는다는 말이 아님.. 오빠가 군휴가때 어머니 마주치면 배가 이미 많이 부른 상태라는 거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 부른 어머니를 보고난 오빠를 걱정하는건데 가족인데 소외감 들수도 있고 그런거 아냐?
2개월 전
익인47
22살짜리를 뭘그렇게 걱정해
2개월 전
익인67
엥 이런 말 할거면 그냥 댓글 따로 써라 굳이 내 댓글에 답글을 이런식으로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
2개월 전
익인47
67에게
알썽

2개월 전
익인68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쓰니 너도 육아 전담 해야할거고 생활에 있어서 약간은 스트레스일수있어 하지만 그동안 동생이 커가는게 넘 귀여움...난 11살차이 남동생있어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뭐 내가 계속 기숙사에서 지내고 취업도 고향에서 하긴힘들텐데 그러면 방학때 말고는 동생 얼굴보기도 힘들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68
음 현실적인거 알려주자면 기숙사도 잠시 짐 빼고 본가에 들어가있는 기간이 있을텐데 그때도 동생이 애기일거잖아? 동생이 애기니까 잠시 좀 봐달라고 부탁을 많이 하실수도있어 그러면 쓰니 개인 생활시간이 줄어들거고 취업도 한다고 해도 그 전에 취준기간이 생기면 동생 돌보는거 도와드리면서 해야할거야..아무래도 부모님이 40대시면 젊으신 나이는 아니어서 체력적으로도 버거우실거고 나도 엄마가 38? 이실때 동생 낳으신거라 같이 육아했지..근데 동생 커가는게 예뻐서 같이 놀아주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더라고 그래두 행복해
2개월 전
익인69
그럼 오빠랑 동생은 22살 차이인건가..? 진짜 빨리 낳은 자식뻘이겠다.........
2개월 전
익인70
당연히 어머니가 결정하실 일이라고 생각.. 지금 그 누구보다도 생각많은건 어머니이실텐데 나중에 말한다 하시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미리 말했다가 쓰니가 말한거 어머니가 알게 되면 어쩌려고? 말하지 말라고 이미 여러 번 말씀하셨잖아.
2개월 전
익인75
나는 내가 늦둥이고 사촌은 사촌 동생이 늦둥이인데 쓰니처럼 나랑 내 사촌 모두 언니오빠 / 동생이랑 같은 집에서 안 자랐거든? 그래서 걍 돌봄 수준이지 솔직히 육아를 다 맡아서 한다 ptsd 온다 이 정도는 아님... ㅋㅋㅋㅋㅋㅋ 나도 언니오빠랑 다 사이 좋고 사촌도 사촌동생이랑 사이 좋음 그리고 사촌이 딱 쓰니처럼 기숙사 살다가 지금은 취업해서 타지역에서 근무하는데 대학생 때는 쓰니 말대로 방학 때 밖에 못 봤고 지금은 아예 타지역에서 자취하면서 근무하니까 얼굴 잘 못 봄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 그건 동생 키우는게 부담되는게 아니라 동생하고 어색한게 문제겠는데
2개월 전
익인75
ㅋㅋㅋㅋ 아냐 우리 집도 그렇고 사촌네 집도 그렇고 각자 형제자매끼리 엄청 친해 생각보다 안 어색하더라구 ㅋㅋㅋ 이게 어릴 때 놀아줬던 기억이 오래 가서 그때의 유대감이나 친밀감 같은 게 쭉 이어지더라
2개월 전
익인76
솔직히 중딩 고딩인데 태어나는거라면 모를까 다커서 태어나는 늦둥이? 그냥 .. 쓰니가 애정만 갖는다면 진짜그냥 마냥 너어어어어무 예쁨..... 따로살면 육아 그런거 돕고 없어 오히려 엄빠도 쓰니랑 쓰니오빠 성인까지 다키워놓고 내보내놔서 편했을걸 그래서 애기 생겼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 뭐가됐든 한번 꼬물거리는 애기 보면 걍 미칠수도잇어.. 내경험담...ㅎㅎ
2개월 전
익인76
아니 그리고.. ㅋㅋ 하 진짜 위에 댓글 이제봤는데 개심각하네.... ㅋㅋㅋㅋㅋㅋ... 뭐라 할말이없다 쓰니야 그냥 엄마 축하해드리고 도울거있음 돕고 좋지 ㅎㅎ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하긴 20몇년만에 두분이서 지내게 됐으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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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나도 임테기 볼때는 철렁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싫은일인가..? 싶음
아직 안겪어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2개월 전
익인89
나도 댓글보고 매우 당황스럽네.. 나도 늦둥이로 태어나서 내 위에 13살 오빠있고 나도 출산해서 4개월 아기가 있는데 나는 오빠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 그리고 내 아기는 너무 사랑스럽고 우리 가족의 큰 기쁨인데...? 너무 부정적인 댓글 많아서 놀랍다. 그저 쓰니 어머니가 입덧으로 고생하지만 자식들에겐 힘들단 말 못하실거같네.. 임신 극초기는 매우 힘들었어서 그 생각하면 두번 임신 못하겠는데 세번째인 어머니 잘 챙겨드리구 순산하시길 바래!!
2개월 전
익인82
쓰니는 동생 어때? 나는 너무 귀여울거 같은데 싫다는 사람이 많네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내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놀람 난 그렇게까지 걱정되거나 하지는 않는데
2개월 전
익인82
맞아.. 쓴이가 업고 키울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으셔서 괜찮을거 같은데 아무튼 나는 부럽다
2개월 전
익인87
난 띠동갑 동생 있는데 진짜 예쁘고 귀여워 어릴때부터 나랑 언니랑 온 가족들이 하도 공주야 공주야 이래서 자기 이름이 공주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 ㅋㅋㅋ 지금 중학생이라 공주님 졸업했다고 공주라고 하지 말라는데 암튼 공주님이고.. 온가족이 부둥부둥 엄청 이뻐해 집안 분위기도 좋아 어릴때부터 애교쟁이에 사랑만 주니까 사춘기 와도 엇나가거나 반항하는 게 아니라 자기 다 컸다고 공주거리지말라고 씅내다 자기 분에 못 이겨서 지가 잉잉 울면서 하소연하거 앵기고 ㅋㅋㅋ 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
2개월 전
익인176
이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름이 공주인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6
왜... 쓰니가 말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 기다려 어머니가 알아서 하시겠지!!
2개월 전
익인93
쓰니는 제 3자임?
2개월 전
익인96
누가 제삼자라 했냨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이미 휴가 나오면 본인이 말하고싶다 한 얘기를 왜 미리 말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거짘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 해두면 좋을거 같다는걸 제외하면 큰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지좀마.... 오빠분이 갑자기 들은 소식이 기쁠수도 있겠짘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3
내 글에 어디가 부정적으로 적은건지? 너가 작성한 내용이 쓰니는 신경쓸필요 없고 엄마가 알아서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적었으니 그런거지
2개월 전
익인96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넌 내가 어머니가 어른인데 결정하시는 일에 따르면 좋겠다는 말을 그렇게 생각한거잖니? 그럼 따로 본인은 그렇게 댓글달고 생각하고 살어.... 화이팅이다..... 짜석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는 잘 고려해서 결정하면 되겠지만 난 알아서 하시게 두는것도 좋을거 같어 좋겠다.. 늦둥이

2개월 전
익인93
96에게
말귀를 못알아 먹네 어른 결정에 따르라는 식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쓰니는 임심을 한사람이 아니니까 제 3자취급하고 어떤 결정에서 빠지라는 식으로 보인다고

2개월 전
익인96
93에게
그래 알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
익인은 그렇게 보인다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가족구성원으로써 결정에 충분히 관여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 하고 댓글 달고 그렇게 생각혀~~~
진심 쓰니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의견물어보는 글에 왜 둘이 이러고있는지도 모르겠닼ㅋㅋㅋㅋㅋ 쓰니 넘 신경쓰지 말거랔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1
혹시 형제자매 없어?
2개월 전
익인96
있어~~ 심지어 예비군 남동생이얔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8
난 오빠한테 말해도 될것같은데 솔직히 이미 배 다 부른상태에서 두눈으로 처음 보는건 너무 충격일것같음.. 그냥 연락할때 엄마한테 절대 티내지말고 알고만 있으라고 할것같아 댓글보니깐 오빠가 막 바로 엄마한테 말할 성격아닌것같아서
참고로 우리집도 늦둥이있고 사이 진짜좋음

2개월 전
익인101
난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게 걱정됨... 첫둘째랑 셋째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위에 둘 중에 하나가 사고쳐서 부모가 손주를 자식이라고 하고 산다... 이런 소문 날까봐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엄마 보채서라도 엄마 만삭이실때 가족사진 찍을거야
2개월 전
익인101
꼭 그래ㅠㅠ 어른들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문 잘 믿고 잘 퍼뜨림
2개월 전
익인194
와 나도 사실..저 걱정했는데..ㅠㅠㅠ너무 잘 생각했다ㅠㅠㅠ 현명해 진짜ㅠㅠㅠ 셀카같은것도 찍어두고 엄마 만삭이실때 막 태동 느끼는거? 그런거 배 조금 나오게해서 엄마랑 쓰니랑 가족들 모습 다같이 나오게해서 기념촬영식으로도 해두고해라!!
2개월 전
익인102
많이 있는집이면 갠찬겠고 최소 부모가 자기들 노후는 되어잇고 남는돈잇어야 늦둥이좋지머
아니고서는 첫째 자식인거지 머

2개월 전
익인91
쓰니 가족 행뷱해! 무례하고 오지랖 말들은 무시해~
2개월 전
익인103
난 19살차인데 엄마가 원래 좀 많이 비만이어서
낳기 직전까지 모르고있다가 태어나는 당일에 갑자기 들어서 진짜 ptsd 심했음...
엄마가 자기도 몰랐다는데 알면서 속인건지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의심스러움
동생은 우리 자매랑 너무 안닮기도했구.. 사실 엄마가 그시기에 바람폈어서 합리적 의심들어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는데 가끔 엄마랑 동생둘다 혐오스러워
같이사는이상 육아에 전혀 도움안줄수도 없고 그때부터 약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아직도 다 나아지진 않았음 빨리 독립하고 싶다 ~~

2개월 전
익인104
말해도상관없을거같은디.. 엄마와 오빠 둘만의 일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47
22살짜리를 뭐 그렇게 걱정해
2개월 전
익인105
20살까지 외동으로 살다가 여동생 생기고 2년뒤에 막내 여동생까지 생겨서 3자매 됨 그래서 지금 26인데 6살 동생, 4살 동생 있음 예뻐 죽음
2개월 전
익인106
내 친구는 동생이랑 17살 차이고 친구가 둘째걸랑 첫째인 오빠랑 늦둥이랑은 20살 차이
동생 태어난 이후로 집안 분위기 좋게 엄청 바뀌고 가족들 다 막내 완전 예뻐죽음
부모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 친구 집은 부모님이 동생 거의 다 케어하신 걸로 알고있거든 친구랑 오빠는 육아 안 하고
그래서 그런지 사이도 좋고 지금은 첫째 둘째 다 직장인인데 돈 벌어서 막내 맛난 것도 맨날 사주고 셋이 놀러도 다니더라
댓글만 봐도 안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동생덕에 행복하다는 사람도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

2개월 전
익인108
여기서 부정적인 얘기 쓰는 애들은 늦둥이가 태어나나 안 태어나나 집안 분위기 별로 인건 똑같았을것 같은데ㅋㅋㅋ 우리집은 엄마가 낳길잘했다는 얘기 엄청 많이 했음!
2개월 전
익인76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1
당연히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112
솔직히 요새 40대초반에 초산인경우도 있어서 뭐.. 여튼 행복해라 쓰니야~
2개월 전
익인115
17살때 여동생 생긴 연끊긴 친구 생각남 걔네 어머니랑 걔랑 거의 공동육아해서 걔 공부 잘핶는데도 원하던 대학 못감 걔네 엄마 유하신 분이었는데 갑자기 호르몬 변화 심하셨는지 맨날 애 쥐잡듯 잡고 못 나가게하고 ㅜ ㅇ결국 주말마다 못 놀러나오고 애 돌보더니 주위 애들이랑 다 멀어짐.. 처음에는 동생 생겼다고 무지 좋아하던 애였는데 되게 힘들어하더라 행복하게 지낼수도 있지만 결국 쓰니가 제일 힘들어질게 뻔히 보여서 마음아픔.. 글구 너가 오빠한테 미리 언질하는게 낫다고 봄
2개월 전
익인119
와 근데 오빠 집오면 엄청 놀랄듯
2개월 전
익인120
어머니를 설득해서 어머니가 조금 더 빨리 전달 할 수 있게 말해보는 건...?? ㅠㅠ 늦둥이 동생도 동생이지만 본인 빼고 가족들 다 알고 있었다는 거 알면 쓰니한테 배신감 들 수도 있을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22
오빠 휴가 나오기 며칠 전에는
얘기하자고 말씀드려봐.
바로 배 부른거 보는건 조금 오빠도 충격이거나
왜 나만 빼고 알고있었나 소외감 들수 있을거 같아서
가족인데 오빠만 모르다가 휴가 나오자마자 알게되면
오빠가 온전히 휴가를 즐길수도 없을거 같구.
고생하다 나오는건데 마음이 싱숭생숭 하게 되서
휴가여도 잘 못즐기다가 복귀하게 될거같아서

2개월 전
익인124
오 생각보다 부정적인 댓글 엄청 많아서 놀랐어.. 뭐라하는게 아니라 내 주변에도 늦둥이동생 생긴 친구도 있고 이모네도 사촌동생이 고등학생때 늦둥이 생기셨는데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주변이 다 성인이니까 아이 귀여워해줄 사람도 많아서 난 긍정적인 부분만 느꼈거든ㅋㅋ 아이가 있으니까 가족들끼리도 돈독해지고 분위기도 밝아지더라고
2개월 전
익인124
물론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쓰니글 읽어보니까 재정적인 어려움은 없는거 같은데 미리 너무 걱정하지마! 사촌동생도 어린동생귀엽다고 자발적으로 챙기는거 빼곤 딱히 육아 강요받은거 없고(친하게 지내서 알아) 우리 부모님도 나 독립시키고 맨날 어린동생 보러가심ㅋㅌㅋㅋㅋ 나도 귀여워서 이것저것 장난감 선물하고..
2개월 전
익인126
이런 말 그런데... 나이 터울 너무 나면 그냥 지우시지... 애 결국 천덕꾸러기밖에 더 되나... ㅜㅜ
2개월 전
익인127
너무 오지랖이다 이거
2개월 전
익인128
그런 말 그런 거 알면 하질 마; 너 네가 말하는 그 “나이터울 한참 나는 늦둥이”임?
2개월 전
익인126
울 엄마가 저정도 차이 나는 늦둥이었는데 이모 삼촌들한테 제대로 케어 받지도 못하고 큼... 그나마 할머니가 90 넘게 사셔서 다행이었지만
2개월 전
익인128
아니 너희 어머니 안 궁금하고 할 말 못 할 말 못 가리는 니 천덕꾸러기 인성을 말한 거임 정신 차려
2개월 전
익인122
태어나지도 않은 남의 집 애기한테
막말 선 넘었어.
지우라는둥 천덕꾸러기라는둥.
집안마다 다 다르고 예쁘게 화목하게 잘 자라는 집도 많은데
거기다 쓰니도 집애 육아나 경제적인거 걱정 없다고 하는거 같은데 너무한 댓글같다

2개월 전
익인118
이런 말 좀 그런데 = 하지 마라, 미안한데 이런 말 = 미안할 짓 하지 마라........
2개월 전
익인151
할 말 못 할 말 구분을 못 하네
2개월 전
익인168
무슨 천덕꾸러기야...그 때랑 지금이랑 시절도 다르고 쓴이집안 상태도 모르잖아
이건 악담이지

2개월 전
 
익인128
물론 어머니 임신은 어머니한테 권리 있고 원하시는 대로 하실 일이라는 건 동의하지만 그래도 가족이고 자녀면 알아야 할 건 알아야 하지 않음? 집 왔는데 그런 모습이면 너무 당황스럽고 놀랄 것 같은데 난 미리 언질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29
22
2개월 전
익인130
333
2개월 전
익인125
44 오빠도 알 권리가 있어... 오빠도 마음의 준비는 해야지 가족인데
2개월 전
익인132
55
2개월 전
익인131
이거 최신글 어디 있어?
2개월 전
익인134
22 나도 궁금해
2개월 전
익인132
22살이면 사리분간 할 때잖아 엄마가 늦게서 알려주면 오빠가 쓰니한테 왜 미리 말 안해줬냐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개월 전
익인133
나라면 오빠 생각해서 말안할듯 군대에 있는데 저거 들으면 개심란할거같아
2개월 전
익인135
이게 어떻게 부모만의 일임 자식들한테 영향이 가는데... 한 아홉 명 내리 낳은 집 봤었는데 첫째둘째가 너무 불쌍하더라 걍 미니엄마아빠임ㅋㅋㅋ 그것도 엄빠 자유니까 받아들여야 하는겨?
2개월 전
익인138
진짜 어릴 때 두살 차이 이런 남매면 몰라도 갑자기 성인돼서 너 동생 생겼어 이러는건데 난 진짜 내가 돌보지않아도 너무 짜증날 것 같아 그 상황 자체가 거기서 태어날 그 애도 불쌍하고 나도 두살 차이 동생있고 동생이 싫은 건 아니지만 20살 차이나는 동생이 생긴다는 건 아예 다른 일이잖아; 그냥 진짜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건데 나라면 동생 없는 셈치고 아무것도 안 해줘... 엄마 알아서 키우라고 하고 난 진짜 동생 없는 셈칠거야 추가로 말하지만 가족이라는 건 부모 둘만의 일이 아니지 심지어 애를 낳는다는 건... 그 가족의 상황 자체가 뒤바뀌는 일인데 적어도 한 번은 말해줄 수 있었던 거 아닌가... 글 보면 부모님은 아예 모르게 하실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하... 너가 좋으면 당연히 상관없어!! 그치만 나라면 동생 돌보고 이런 문제말고 모든 게 이제 그 막내동생 위주로 돌아가고 집안 자체가 육아하는 집 분위기로 바뀌는 게 너무 싫어서 말한거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가 괜찮고 너희 오빠도 상관없어하시면 정말 아무 문제도 없어! 너희 부모님께서 먼저 말해주셨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2개월 전
익인139
늦둥이는 진짜 다 큰 자식한테 민폐야…일단 친구네 부모님은 당연하게 내 친구한테 돌보게 하더라고..앞으로 학부모 관련으로 학교나 유치원은 내 친구보고 무조건 다 가라고 하고 학원비도 내라고 하고..솔직히 친구가 말하고 있는데 부모님 욕할 수는 없으니깐 묵묵히 들었지만 답이 없더
2개월 전
익인139
자기들이 만들었으면 책임질수 있는 상황이야지..아무리 40대여도 앞으로 24년간은 책임져야하는데..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과연 자식들한테 책임분담 안 시킬까 싶다
2개월 전
익인139
금수저아닌 이상 지금 여유가 평생 여유는 아니다..진짜 독박육아하고 있어 내 친구는..
2개월 전
익인143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왜 미리 말을 안 해주시지...? 오빠도 가족인데 혼자만 모르고 있는 게 말이 되나... 휴가 바로 나와서 휴가 나오면 말한다는 건 줄 알았는데 몇 달 뒤면...
2개월 전
익인144
내 친구도 19살 차이나는 동생있는데 생각하고 상상한 것보다 괜찮데..부모님이 알리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부모님이 일부러 말을 안하는 거면 좀 기다려보는건 어때? 추석때 입덧 하셨으면..중기쯤 되셨겠구나
2개월 전
익인145
자녀가 어린애 아니고서야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면 자녀한테도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진짜 오빠 걱정은 하나도 안 하시나보다 적어도 말은 해줘야지 군대 가 있다가 집 왔는데 엄마 배 불러있으면 누구나 충격 받지 도대체 어쩌려고 끝까지 숨기시려는거래?? 나는 이 나이에 막둥이 생긴다면 너무 싫을거 같은데 엄마가 나한테 끝까지 숨기려고 하는게 더 정 떨어질거 같아 나 같으면 미리 마음의 준비하라고 오빠한테 말해줄거임 집와서 알게 되는건 오빠한테 너무한 처사잖아 이건 가족들이 단체로 오빠 속이는거임
2개월 전
익인14
새글이 어딨어??
2개월 전
익인147
아직 안정기가 아니라 말씀안하시는걸짇ㆍㄷ.
2개월 전
익인149
미리 말해주시는게 나을거같긴한데 내가 쓰니 오빠 성격은 모르지만 나라면 집에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상황이면 엄청 당황스러울듯
2개월 전
익인150
안알릴듯
2개월 전
익인154
내가 오빠입장이었으면 좀 서운해할듯
2개월 전
익인155
오빠한테 미리 말하고
엄마는 오빠 휴가 나올 때 말하려고 하는데 그때 말하면 너무 놀랄까봐 내가 언질해주는거다
나중에 엄마가 말하면 처음 듣는 척 해줘라
이렇게 말할듯

2개월 전
익인161
나같아도 미리 언질할듯ㅇㅇ 엄마가 얘기했을땐 모른척 해달라고 하고..
2개월 전
익인162
그냥 집 상황이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누가 아픈건 아니고 부모님이 오빠 휴가 오면 말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 나쁜것만은 아니니 와서 놀라지 말아라. 이정도로 얘기하는건?
2개월 전
익인163
엄마아빠가 알아서 하실 문제
나서지 말고 그냥 엄마에게 조금 더 신경써줘
입덧하신다고 전에 글 본것 같은데 힘드실거야

2개월 전
익인165
솔직히 말하는 건 부모님이 결정하시는 거지만 난 지금 말하라고 설득이라도 할듯 ㅜㅜ
내가 오빠라면 최대한 빨리 말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집에 왔는데 엄마 배 불러있으면 배신감+충격에 사로잡힐듯 지금까지 나한테만 말을 안 했다고?? 이런 느낌..

2개월 전
익인166
엄마에게 말해봐 아무래도 오빠에게 미리 언질주는게 나을꺼 같다 엄마는 엄마입장 있는거겠지만 자식인 우리도 우리 감정과 입장이 있는건데 휴가나올때 배불러 있는거 보는거 나름 좀 충격이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엄마 몇일 고민해 보고 나랑 같이 면회가자 라던가 아니면 나 혼자 면회가서(전화로 하는거 보단 면회가 나을듯)오빠에게 넌지시 알려주고는 와야 할꺼 같다 그게 맞는거 같다 설득해보는게 어떨까? 오빠 알아야 할 꺼 같아 나중에 알면 엄마 임신+가족들이 나에게 안알렸다고? 이렇게 이중 삼중타 올수 있다 봄..
2개월 전
익인172
22 근데 그래도 완강하게 말씀하시면 그 다음부턴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 문제임...제한적인 상황에서 뭘 어쩌겠어
2개월 전
익인170
아니 어머니 나이 40대 중후반이면 아직 창창하신건데 뭔가 다들 나이대가 어린가... 새생명 탄생 축하하고 쓰니가 걱정하는 건 오빠가 나중에 알아서 충격받는 거인데 핀트 이상하게 잡는 사람들 많네
2개월 전
익인171
와 아니 쿨병에바야… 오빠한테 말을 왜 안해…? 휴가 나오면 배 불러 있을텐데 그게 더 충격이고 배신감 느껴져.. 진짜 미안한데 어머니가 오빠한테 말 안하게ㅛ다 하는 부분부터 이미 좀 철없다는 생각 듬… 윗형제들이 어쨌든 육아에서 배제될 수 없고 당신 힘들면 이것저것 시킬거면서 그까지 숨긴다고..?
강아지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미래에는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대학 들어가는 사람 가족이 생기는건데 이걸 어떻게 혼자 결심하고 행동하냐… 하 답답

2개월 전
익인83
쓰니가 쓴 댓글보면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괜찮아하던데 왤케 화내는거임 너 뭐 돼?
2개월 전
익인89
얘 왜 열내는지 아시는분? 배신감은 뭔 배신감이야.. 왤케 오버해..?
2개월 전
익인83
이 답글을 왜 나한테 단거임...?
2개월 전
익인89
오 아니 171한테 한건데 죄송죄송
2개월 전
익인173
체력이 문제지 애기들 놀아줄 때 금방 힘들텐데
2개월 전
익인178
어머니한테 권리 있다고 해도 가족의 일이면 알리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ㅜ… 안에서 듣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갑자기 들으면 좀 그럴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79
아직도 말 안했구나...최대한 빨리 얘기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ㅠ 동생생긴거는 엄청 중요한 일인데 그걸 제대하고나서야 알면 배신감이랑 충격 클 것 같아 그래도 쓰니네 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다행이다 안그런집은 자식들이 진짜 고생해 내 친구도 중3때 동생생겼는데 걔가 지금 돈벌어서 동생 학비 다대줌 집 어려워가지고...ㅜㅜ
2개월 전
익인180
어머니 임신하시기에 충분히 젊으시지만 일단은 늦둥이고 노산은 맞아서 안정기 되기 전까지 혹시 모를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아직 말씀 안 하시려는건가..?
근데 쓰니 상황 보니 터울있는 동생이라해서 그리 걱정할건 없을 것 같구만 다들 난리네 당황스러울 뿐이지

2개월 전
익인182
일단 오빠 군대에 있고 휴가때 알게된다면 소외감 엄청들것같은데,,너가 말하지느누말고 엄마 설득해,, 오빠 타지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런 대경사가 있는데 말해주는게 나을것 같다고 설득 하는게 좋을듯
2개월 전
익인183
아니 ㅋㅋㅋ 쓰니가 늦둥이 생겨서 심란하다고 어땠냐고 물어본것도아닌데 왜 늦둥이에 대한 안좋은 경험 우르르 쏟고가는거임? 좋은 말도 아니고 이 글 주제는 오빠한테 늦둥이 생긴거 알릴까 인데 ㅋㅋ 쓰니얌 오빠한테 슬쩍 알려주는게 낫지 않을까? 오빠한테 엄마가 말씀하시면 첨 듣는것처럼 리액션 해달라하믄 그나마 오빠가 받을 충격에 대해 받아들일 기간이 있으니까! 군대에 있으면 어머니랑 떨어져있으니까 그 기간동안 자기도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2개월 전
익인184
오 이거 좋다
2개월 전
익인195
좋다 이거
2개월 전
익인203
좋다좋다
2개월 전
익인185
나였으면 그냥 오빠한테 미리 말해놓고 나중에 엄마한테 들었을 때 첨 듣는 척 하라고 할 듯 혹시 나중에 배불렀을 때 보면 놀랄 수도 있으니까 내가ㅜ미리 말한거라고 하고
2개월 전
익인186
딸20대 중반 엄마는 50살인데 같이 임신해서 지금은 같이 키우더라
근데 그 과정이 진짜 힘들었대
특히 50살 엄마는 육아하다가 ㅈㅅ까지 시도했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증 까지 왔는데 다행히 이겨냈어 딸도 육아로 힘들어서 엄마를 많이 도와주진 못했대
쓰니가 앞으로 엄마한테 많은 힘이 되어주면 좋을것 같아

2개월 전
익인187
1개월전 글이넹.
만삭일때 꼭 가족사진 하나 찍어줘라.

2개월 전
익인188
너가 그냥 엄마 임신한 것 같다고 넌지시 얘기는 해줘야지 가뜩이나 군대에 있는데 휴가 나와서 갑자기 임신한거 목격하면 충격 받을 듯... 짠! 하고 알릴 사안은 아니야... 차라리 너가 얘기하고 오빠한테 모른 척 하라그래~~ 나 같으면 진짜 배신감 들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89
장애아 검사 제발 철저하게
2개월 전
익인197
어머니는 노산이시니까 안정기 될때 이야기 하고 싶으신 마음 이해가고 오빠도 모르는게 좀 그러니까 쓰니가 연락해서 임신한것 같은데 일단 모르는 척 하고 있어라 이런싣으로 말하는게 낫지 않니
2개월 전
익인198
하 이거 뭔데 하루종일..
2개월 전
익인201
어휴 댓글 진짜
2개월 전
익인202
오바떠는 댓글 뭐냐 부모님이 어련히 잘 알아 하시겠지 오빠한테는 안정기 이후에 넌지시 좋은일 생겼다고 말해보길!
2개월 전
익인204
윗댓처럼 말은 하고 모르는척 하고있으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음 나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디 엄마 몇달만에 봤는데 배불러있으면 너무 놀랄거같아서
2개월 전
익인205
근데 내가 밖에 있다가 오랜만에 집 갔는데 배불러있는거 보면 놀랄거같은데 걍 오빠한테 말하고 모르는척 하라는게 나을 듯 이게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 다르니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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