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선수들이 염원하는 가을야구 찍먹이라도 했으면 해 그치만 감독이 완전히 꺼지기 위해선 가을야구를 포기해야 돼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무지1
9연승하고 경질왜안되는데!!!!!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1039 1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7550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539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5352 0
KIA 도규 인스스19 09.23 21:433562 0
아오 기대감만 주고....... 15:07 40 0
헉 눕동 낼 시구하러 오시는 구나1 15:04 27 0
어제 직관 좋았던점1 15:00 39 0
혹시 k3 무료예매권 1매 필요한 무지 있으까..? 3 14:59 25 0
어제 직관 갔는데 선수협 파우치? 그거 서프존에만 줬잖아 14:55 56 0
다음주 엔씨전 같이 갈 사람ㅠㅠ9 14:40 129 0
어제 영철이 피치컴 쓴거 맞지?1 14:39 139 0
한국시리즈 언제하려나 ?.. 14:37 29 0
기아만 보면 F가 되....... 14:33 41 0
3루는 취켓 진짜 안나온당..3 14:31 101 0
코시 언제 시작할까 ㅠㅠㅠㅠ 14:21 35 0
바로 내일 티켓팅이네1 14:22 107 0
김선빈이 도현이 엄청 예뻐하나봐3 14:12 327 0
장터 오늘 경기 502 블럭 13열 2연석 필요한 무지🐯3 14:09 25 0
도영이 럭드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ㅠㅠ7 14:03 150 0
찐홈막7 14:00 293 0
장터 내일 경기 단석 양도 받을 사람?10 13:57 113 0
장터 25일 자리 구합니다 2 13:53 46 0
다들 유니폼 짐색 있어?3 13:52 59 0
장터 오늘 경기 응지석 단석 양도 받을 무지 13:4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06 ~ 9/24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