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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82
이 글은 2년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여기가 여자들 많은 커뮤니티라 해서 가입하고 글 남겨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는데… 피임도 분명 철저히 했거든 근데 그렇게 되어서 너무 당황스러워 

 

참고로 우리 둘 다 대학생이고 CC야 졸업하려면 2년 남았어 나는 군대 다녀온 상태고..  

 

당연 현재 상황이나 미래를 봤을 때 현실적으로 애를 낳는 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지우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절대 지우기 싫다고 그래도 생명인데 꼭 낳고 싶대 하… 그래서 내가 애 낳으면 어떻게 키울건지 학교는 어떡할건지 나중에 취업은 어떻게 할건지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일단 휴학하고 애 낳고 애는 부모님한테 맡기고 졸업한다음에 취업하고 번갈아서 육아하고 그러면 되지 않냐는거야 (참고로 둘 다 학벌이랑 과가 나쁘지 않아서 취업 문제는 걱정 없을 것 같아) 근데 현실적으로 봤을 때 미래가 불투명하니까 너무 막막하네 

 

자기 애 지우게 하면 과 사람들한테 다 말해겠다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다 물론 지우면 여자친구 몸 망가지는 것도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한데 여기 이용자들 생각은 어때 뭐가 최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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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피임 분명 철저히 햇는데 그런거면 막막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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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억울하고 막막하네 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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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자 꽃밭에 빠져있으니까 키울생각없다하고 헤어질 각오로 지우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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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생명의 소중함이 앞으로 70년동안 밥먹여주는거 아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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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애 지우게 하면 과사람들한테 말하게 하겠다고 하는 마음가짐이라면
헤어지자고 해도 문제생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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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금 몇주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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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산부인과 가서 확인해봤는데 6주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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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양가 부모님 아직 모르시지? 모르니까 여자 측이 그런 말 하는건데 말씀드리고 현실 직시해야 함 물론 생명이 아까운건 맞는데 애 낳을 환경이 아닌데 애 낳으면 그게 더 고통임 ㅇㅇ 쓰니 몸이 아니라 막 강제로 지우자고 할 순 없겠지만 잘 말해봐 부모님한테 꼭 말하구 ..지울거면 빨리 지워야 함 12주 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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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고 소문내는 거 분명 자기한테 득될거 하나 없는데 너죽고 나죽자 이거잖아 홧김에 말한 소리일수도 있으니 진정 좀 시키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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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이게 진짜라면 여자친구도 참 생각없다
애 낳고 부모한테 맡기는게 그거 어떻게 지가 책임지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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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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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가 안봐쥰다하면 그땐 어쩔거냐 물어봐 ㅋㅋㅋㅋㅋ
여자보고 집에서 애보라하면 그건 또 싫다 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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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둘 다 집이 못사는건 아니야 .. 그렇다고 엄청 잘 사는 것도 아니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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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게 문제인거임 애낳고 여자가 바로 일 할수있는것도 아닌데
돈많아도 애 잘 키우기 힘든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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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렇게 억지로 결혼하면 잘살거같아? 생각잘해 앞으로 6-70년 이상 살아갈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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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워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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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지우고 걍 소문나는 게 낫지 피임 안 한 것도 아니고 여친도 대책없네 진짜 지금 애 낳고 결혼하면 인생 종친다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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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차피 졸업할 학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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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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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여자애가 생각이 없네.. 소문나든 말든 지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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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가 피임을 정말 확실하게 한거면 지우고 너 인생 챙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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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지우자는 쪽이지만, 근데 여자가 저런 마음이면 결혼 할 수 밖에 없음.. 여자가 멋대로 애 낳으면 너는 평생 양육비 보내야하고 정상적인 결혼 절대 못해..어떤 여자가 사생아 있는 남자 만나겠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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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 양가에 알리고 부모님이 설득하게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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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게 문제야 우선 지울려면 수술 받는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한데 덜컥 낳아버려서 발못 잡힐 것 같고 ..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너무 막막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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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 젤 좋은건 양가 부모님한테 알리고 여친 부모님이 설득해서 지우는거고 , 그쪽 부모님도 설득 실패하면 결혼해야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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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ㅇㅈ 지우자는 쪽이긴한데 여자가 낳겠다면 쩔수없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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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시간 지나면 지우는 거 더 어렵다? 여친 꽃밭이네... 현실적인 부분 말해 주고 설득해서 지우게 하는 방법밖엔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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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만난 지는 얼마나 됐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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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신입생때부터 만나서 2년 반 정도 만났어 .. 얘 진짜 괜찮은 애라서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나중에 둘 다 자리잡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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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음... 내가 지금 남편이랑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내가 얘를 좋아하고 말고를 다 떠나서 임신 출산은 현실임... 진짜 정신차리라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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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애는 낳아도 망가지는데 인생도 망하고 몸도 망가지는 거 보다 몸만 망가지는게 더 괜찮은 거 아닌가 여친이 온실 속 꽃밭에서 자란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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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학교에 소문나도 이 내용 알면 여친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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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지우는 게 맞을 거같은데... 소문나더라도 지우는 게 나아 뒤에 인생 누가 책임져줘 여친이 너무 머리가 꽃밭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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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모님한테 알려서 최대한 같이 설득하는 수 밖에.... 내 입장 아닌데도 막막하네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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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졸업하고 직장과 육아 병행... ㅋㅋ 졸업하고나면 애기 3-4살인데 뭐 어린이집 종일반 보낸대?? 그리고 여자는 신입부터 아이 있으면 취업 잘 안 됨 보통 애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경력단절이야 이게 현실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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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여자가 지울 생각 없으면 쓰니가 지우게 할 방법은 없는데... 낙태강요죄야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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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게 문제.. 소문 나라하고 지우란 댓글 많은데, 여자가 싫다하면 끌고가서 지울 방법이 없음. 책임지기 싫다고 했다가 여자애가 빡쳐서 잠수타고 애 낳으면 어쩌려고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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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주변에도 사고쳐서 결혼한 애 있는데 못지우겠다고 버티다가 주수 지나서 결혼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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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개 답답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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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쓴이도 여친도 아직 어린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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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현실적으로는 지우는게 맞을거같긴한데 여친이 싫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긴하다 근데 그렇게 결혼하고 애 낳았다가 나중에 괜히 애 탓하고 가정불화 생기면 그땐 어쩌려고 그런대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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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지우면 소문낸다니... 꼬리표는 자기도 따라다닐텐데 지금 지우더라도 끝까지 같이 갈거라는 확신을 주면서 대화를 다시 해보는게 어떨까ㅠ 지금 낳기엔 앞으로 남은 과제가 너무 많은데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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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솔직히 소문내봤자 현실적으로 여자친구한테 더 안좋음. 나 대학생때도 이런 경우 있었거든. 여자가 폭로한다고 다 소문냈는데 결국 여자애만 안타까운 상황이 됐음. 그리고 부모님이 안봐주시면 어쩔꺼냐고 물어봐봐. 나도 애 키우고 있지만 내 아이가 커서 애 키워달라고 하면 절대 안키워줄꺼거든. 애 낳으면 상황이 자기생각대로 절대 안돌아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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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우는게 맞음 소문나도 그 여자가 타격이 더 큼 아직 20대 초중반일텐데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고 무조건 지우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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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여자 머리가 도랏네 오ㅑ 저런다니…
지우라고 해 지금 낳으면 둘 다 인생 망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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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여자쪽 부모님한테 말하면 당장 지우라고 할걸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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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결혼 할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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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 지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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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여친은 결혼할 생각으로 애 낳을려는거 아냐?
결혼 안하는건 알고 저러는거임..?
결혼 안할거면 애 지우는게 맞지 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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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여자가 버티고 있는데 어떻게 강제로 지워?
끌고 가서 지우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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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게 젤 막막한거야 설득해서 지울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싫다니까 여기에다가 조언 구하는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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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끌고 가서 지우는건 진짜 못할짓이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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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 ㅊ 맞을 각오하고 부모님한테 최대한 빨리 알려… 애 더 커지기 전에 뭐라도 해야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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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애키우는게 그렇게 쉬운줄아나 돌쟁이아기키우는 엄마인데 저 여자애 고싶다..그거 애한테도 못할짓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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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지우는게 맞는데 하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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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주작같다고 생각들만큼 여자가 사리분별을 못하는데... 글 읽을수록 왜,,? 어째서? 의 반복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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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초음파 보면 다른가봐… 원래 지울 생각이었다가도 초음파 보고 못지우겠다고 결혼한 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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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 움직이는 거 보면 생각이 달라지나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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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심지어 남자가 너무너무 별로였어서 주변에서 나포함 제발 지우라고 뜯어 말렸는데 결국 결혼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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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고딩엄빠만봐도 저런여자애들 수두룩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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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조용히 지우는게 베스트인데 이걸 안지우려하네..
이럴땐 부모님한테 알리는게 첫번째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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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좀 더 지나면 못지워 이런건 빨리빨리 결정내야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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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양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그게 먼저임 너가 여자친구 설득해봤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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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일단 양가부모님께 알려봐
결혼할거면 양가부모님께 지원받아서 작게 시작해야지… 번갈아 가면서 휴학하면서 아이 키워야 할 것 같아
한쪽이 취직하면 아이 어린이집 갈 때 쯤 될거고 다른 한쪽은 계속 주부로 지내거나 부모님께 아이 맡길 수 있으면 취업하면 될 듯
나도 아이 낳아보니까 진짜 힘들긴 한데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나마 손이 좀 덜 가니까 그 때 까지만 고생한다 생각해…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워놓으면 취업해도 경력단절 없이 일 할 수 있어서 그건 장점인 것 같아
다들 지우라거나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봤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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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결혼 안한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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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지우라 해... 아니 책임도 못지는데 낳는게 더 에바임.. 애는 뭔죄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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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인생 망치려고 발악하네 저런 한심한 애들은 꼭 임신하면 앞날 생각 안하고 모성애 생긴것마냥 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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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무섭고 뒷감당 안되지만 만약 부모님한테 알리게 된다면 여자친구 부모님한테는 내가 직접 말씀드려야 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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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 니가 직접 말씀 드려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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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는 부모님한테 지금 알릴 생각 없어 보이는데 얘네 부모님 연락처는 어떻게 구하지 .. 일단 내가 말씀드린다고 연락처 물어봐야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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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알릴 생각도 없고 낳고는 싶고 뭐 하는 애지? 여친 몇 살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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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 일단 연락처 달라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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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금 말할 생각 없다면 내 생각엔 낙태 못하는 주수 지날때까지 버티려는 듯… 그럼 부모님도 낳으라 할 수 밖에 없잖아. 너가 연락처 받고 같이 얘기하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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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다 일단 남자 부모님한테 먼저 얘기하고 어떻게할지 상의하는게 나을 것 같음; 여자 부모님 만나는 것도 부모님끼리 만나야지 둘만 띡 가는 것거 오바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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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너 여친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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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하지 우리 2년 반 만났어.. 그래서 더 돌아버리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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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책임져 피임 둘다 했고 이미 싱긴걸 우째. 여친이 낳고 싶대잖아 책임져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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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실 여자친구가 알리는 게 맞긴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보다 강력하게 설득하려면 네가 말씀드려야할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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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좀 조심스럽긴 한데... 피임 해도 임신할 수 있는 가능성 있긴 하지만 어쨌든 피임 철저히 했으면 쓰니 애 아닐 수도 있는 거 아냐? 이런 사례 꽤 많이 봐서...그리고 현실적으로 지우는 게 맞는데 ㅠ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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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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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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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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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이가 어리면 현실적인걸 생각해야지 이걸 사랑하니 안하니 물어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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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여친 사랑하면 무조건 여친 말 들어줘여함??? 가치관 난감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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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사랑이랑 현실은 달라
사랑하면 다 결혼하니? 너 어리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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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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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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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쟤 삭튀하는거 개웃기다 진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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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학생인거같은데 봐주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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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여자 부모님은 아셔? 부모님이 아신다고 해도 누가 키워주려고 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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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입장이 반대면 부모님한테 말해서 양가 합의 봐야지 근데 진짜 여자친구 생각이 어리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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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여자가 결심했고 결혼하기 싫으면 방법없지 그냥 애버린사람이 되는거 말고는 관계안하는거 말고는 100% 피임은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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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지우면 여자친구랑 헤어질 거 각오해야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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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부모님이 알면 또 상황 달라질지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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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머리 아프네..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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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여친 왤캐 이기적이냐... 아무런 준비 없이 본인 욕심으로 애 낳으면 결국 뒷감당은 주변인들이 다 해야하는데 현실자각없이 박박 우기고 있으면 있던 정도 떨어질듯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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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현명한 부모는 없는 형편에도 자식 잘 키운다지만 저 정신머리 가진 여친이 퍽이나 그럴까 싶다 나는... 애만 불쌍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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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뭔....진짜 머리에 꽃만 찼네 현실적으로 생각하라해 나중에 후회안하려면 지우는게 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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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과 사람한테 쓰레기 되든 말든 지우게 할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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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여익이고 평생 과 사람 볼 것도 아니고 내 인생 망치려드는데 어떻게 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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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양가 부모님 뵙자고 하고 뵌 자리에서 사정 다 말씀드리는 게 제일 최선일 듯... 여친은 낳고 싶고 나중에 친가에 애 맡길 생각 한다, 너는 당장엔 무리라고 생각한다 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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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나 사랑하는지 아닌지 상관 없이 설득해서 애 지우는게 나을듯
여친이 지금이나 당장 책임감 있어보이지 지금 보면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데 애만 낳으면 불쌍할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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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친 부모님한테 상황 알리는 방법밖에 없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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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일단 양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지.. 너 상황에서는 낳든 지우든 얘기해야 할 듯 지우려면 말하는 수 밖에 없어.. 근데 너가 자꾸 지우자고 하면 괜히 더 모성애 생길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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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여자친구는 졸업 얼마나 남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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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 여자인데.. 만약 내가 피임 실수로 원치않는 임신을 했다면 난 고민도 안 하고 무조건 지울 거 같은데
현재 상황이 좋지 않는데 굳이굳이 낳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대체 왜 그럴까...?
이 글뿐만 아니라 고딩엄빠 같은 곳에서도 보면서 궁금증 들었어..
왜 안 지우고 싶어할까
나도 여자인데 그부분은 이해가 안돼서.. 막상 임신을 해보면 내 몸에 생명이 있다는걸 알게 됐으니 생각이 달라지는건가ㅠ 내가 임신을 안 겪어서 모르는 부분이 있는걸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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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일단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려 양육 맡길 거면 어차피 부모님 의견도 중요하고 원래 이런 건 부모님하고 상의하는 게 맞아 부모님하고 얘기해보면 또다른 결론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일단 양가 부모님께 알려 너 혼자 생각하지 말고.. 절대 미루지 말고 가능한 빨리 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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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주작이라고 생각할 정도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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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일안하고 놀고먹어도 될정도로 수저인게 아닌이상 그나이에 애낳는다고 하는것부터 뇌에 주름 별로 없는거임....
걔랑 결혼할거아니면 걔부모한테도 얘기해서 어떻게든 지워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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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여자애 똑똑하니?? 말만 저러고 절대 못 낳아 ㅋㅋ 정신머리있는애면 어케 낳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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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낳겠다고 내놓은 대안도 진짜 생각없고 강제로 임신 시킨 것도 아닌데 소문 내봐야 지한테 타격 더 큰 걸 모르나 ㅋㅋ... 걍 강력하게 밀고 나가 강제로 지우게 할 생각 없다 근데 니가 낳더라도 최소한의 양육비밖에 책임 못 진다고. 나중에 쟤가 양육비 소송 걸어봐야 일방적으로 낳은 것까지 다 감안해서 책정하고 결국 쥐꼬리만한 양육비 받으면서 본인만 미혼모 되는 거임 그럼 답 나오겠지 임신으로 너 붙잡는 게 목적인지 진짜로 애가 소중해서 저렇게라도 안고 가고 싶은 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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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걍 설득해서 지워.. 지애를 지가 키워야지 부모한테 맡기는 건 또 뭔 소리야 진짜 생각 없는 소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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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과 사람들한테 말하면 뭐 어쩔거지 같이 죽자는건가 피임을 철저히 했다는게 뭘 어떻게 철저히 했는데? 피임 제대로 했으면 임신이 될리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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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지우면 그 이후는 감당돼..? 여친은 히스테리 심해질거고 너는 지쳐서 결국 헤어질텐데.. 그거 생각해서 여친은 자기 인생 꼬이니까 더 못지울거고.. 어렵다어려워 설득은 해보는데 여친 하자는대로 하는게 맞지않을까 선택권이 너한테 있는건지 모르겠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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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애를 부모님한테 맡긴다니... 그냥 너무 대책이 없다 일단 최대한 빨리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할듯... 본인이 지우지 않겠다고 하면 ㄹㅇ 어쩔 도리가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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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일단 부모님한테는 말씀드리고....그 후에 부모님 말씀 듣고 여친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거고...근데 솔직히 여자가 낳겠다고 마음 먹은걸 강제로 낙태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최대한 현실적인 얘기 하면서 설득하는게 나을듯...여자는 당연히 너랑 지금 결혼한다는 전제 하에 애를 낳으려고 하는걸 텐데 지금 결혼하는게 무리다...이렇게 말해주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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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부모님한테도 말해서 같이 설득해서 지워...부모님한테 맡긴다는건 뭔 무책임한소리야 부모님이 키워주실지는 어케알고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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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차라리 부모님한테 말해 그러면 생각바뀌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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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낳고자 하는게 쓰니랑 어차피 결혼할건데 애도 생겼으니 좀 빨리 결혼하는거다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일단 현실적으로 임신하는 동안 휴학하면 친구들 학교다니고 사회생활 하는동안 집에 있어야 할텐데 이런거 아직 잘 생각못해봤을것같음 그리고 양쪽부모님한테 알리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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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어질어질하다.. 피임 확실하게 했어도 된거면 그냥 피임을 잘못했거나 확인을 확실히 안했고나 둘중에 하나라서 너나 여친이든 잘못한게 맞음 근데 낳고 부모님한테 맡기면 된다 이마인드에서 애 키울 자격 박탈인거임 여친 설득해서 무조건 지워... 댓들 말대로 부모님들한테 말씀드려소 같이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하는게 제일 빠를것 같긴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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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니 애는 맞는거지..?
피임 철저히했다는데 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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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변호사랑 상의해봐..
책임 질 생각 없다면 이 방법이 최선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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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부모님에게 맡기는 건 책임을 지는 게 아닌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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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어차피 너랑 결혼 생각이 있으니 낳자 이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말을 해봐 부모님에게도 알려서 같이 설득을 해야할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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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쓰니가 할수있는일이 없다
떼고말고는 여자선택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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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이거 걍 부모님 만나는거밖에 답이없는데ㅜ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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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근데 지우는 게 쉬운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 단순한 고집이든 아니든 ㅜㅜ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잘 설득해 봐야지…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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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부모한테 맡길 생각하는 거부터 아웃임
그리고 지우면 과 사람들한테 다 말한다고???
너가 일부러 피임 실패하게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인드가 너무 어리다…ㅠ
취업하고 번갈아서 육아 <<<<이것도 말이 안됨 걍
애 어릴 때 육아 힘든거 알지?? 거기다 일까지 한다고?
애한테도 안좋고 너네한테도 안 좋다고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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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설득하고 무조건 지워
저런 마인드로 덜컥 가진 애 키우다가 둘다 인생 망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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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여기 댓글 보여주고 현실적인 얘기 좀 해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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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쉽지 않은 결정인 것 같아. 여기다 물어보는 것도 오죽 답답해서 글을 썼겠어..그치만, 여친과 글쓴이가 선택할 문제야. 전부 제 3자의 입장이고, 그래서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지만
이건 당사자들이 깊게 고민하고 협의할 문제지 않을까?

여친과 상의해. 애를 낳았을 때 좋은점과
그렇지 않았을 때 좋은점, 애를 낳았을 때의 나쁜점과 애를 낳지 않았을 때의 나쁜점을
충분히 고려해봐

현실적인게 현명해 보일 때도 있는데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라고 시작하는 말들
참 많이 쓰잖아. 근데 그 말 끝은 항상 부정이더라
현실적으로~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그런말 자주 쓰는 사람들은 사실 현실적인게 아니라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게 아닐까.

쓴이도 처음겪는 일에 당황스럽겠지만
쓴이 여자친구도 내 몸안에 생긴 것을
떼어낸다는게 무서울지도 몰라.

6주면 심장소리 들었겠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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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친오빠가 이거랑 똑같은 상황 몇년 전에 겪었는데 여자쪽이 무조건 낳겠다고 해서 결국 결혼하는 걸로 양가 부모님이 결론지었거든?? 근데 친오빠가 지우자고 했던 그 말에 실망했다고 식날짜잡고 청첩장까지 다 보냈는데 그여자분이 결혼 파토냄 아이지우겠다고 수술비랑 몸조리비용 해서 우리집이 2천넘게 지원해줬어
그러다 다시 결혼하면 안되겠냐고 연락와서 부랴부랴 다시진행하려다가 우리 부모님쪽이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면 연끊겠다해서 결혼 무기한 연기됨
암튼 잘 생각하고 좋은 쪽으로 결론지었으면..
우리집은 이거 때문에 2년간 스트레스 엄청 심했음
여자집안에 휘둘리지말고 끌려다니지마 니 생각도 중요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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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이중피임 한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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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피임한거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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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혹시 어떻게 됐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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