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였나
수학시험을 조를 짜서 했단말이야 7명씩
공부 제일 잘하는 애들 뽑아서 조장을 맡게했음
근데 이제 시험치고나서 평균총합 상위 2조에게는 맛있는 빵이 주어졌었어
근데 그 빵이 14개 이렇게 되면 아무도 불만이 없는데
13개짜리였었어
그래서 다들 내심 생각은 하고있었지 어떻게 나눠질까
근데 일단 조장이 그걸 가져오니까 그걸 분배를 해야겠지
그거는 선생님이 터치를 안했어
근데 내가 기억하고있던 걔가 어떻게 돌리지? 육성으로 이러더니
애들 2개씩 돌리고 자기 하나 가지고나서
됐다 ! 이러는거야
좀 그나이대에 그런거 있잖아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려는 그런거
애들이 안보는척 주목하고있다가 누가 착하다, 한마디하니까
엄청 당황하더니
아니야 나 지금 배도 부르고
내가 한게 아니라 애들이 다 잘해서 평균점이 높은거잖아 그러니까 애들이 먹어야지
이러는데
진짜 착한애다 싶더라고...
걔는 그렇게 그 학년 끝날때까지 애들2개먹이고 자기는 1개먹었어
그냥...
알바하거나 뭐 어디 지위싸움하거나 하여튼 파이싸움하다보면 걔 생각나더라
세상사람들이 다 쟤같으면 살기 엄청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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