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놀다가 길거리에서 (사람 좀 많긴 했어) 진짜 우연히 그 오빠랑 스쳤거든? 한 200미터 전방에 있는 걸 3초간 목격함..
전에 우연히 남친 동네에서 한 번 얼굴 보고 인사한 게 전부긴 한데..
하필 내가 한 번 본 얼굴을 굉장히 잘 기억하기도 하고.. 기분 탓인지 눈이 마주친 거 같기도 하고.. 아직 남자친구한테서 별 연락 없는데 괜...찮으려나
사람은 잘 기억하는데 낯을 가려서.. 또 만약 그 오빠는 내 얼굴을 기억 못 한다면.. 걱정 인형+N이라 지금 상상의 나래가 조금 다채롭게 펼쳐졌는데
이럴거면 그냥 냅다 고개 까딱이라도 할 걸.. 그냥 그 오빠가 날 몰랐으면 좋겠따.. 오빠 우리 1분도 안 봤짢아요. 그냥 나를 몰라주세요(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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