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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어렵게 금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고 궂은 날씨에도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고 먼저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이어 "선발인 문동주가 최고의 피칭을 했고, 최지민(KIA 타이거즈), 박영현(kt wiz), 고우석(LG 트윈스)도 잘 던졌다"며 "9회 마지막 위기를 잘 넘겼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국 야구의 부진이 이어지던 시점에서 만 25세 이하, 프로 4년 차 이하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값진 우승을 일군 류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선발에 나이 제한을 뒀고, 선발 과정에서 부상 선수도 나와 어렵게 팀을 구성했다"며 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이의리(KIA)가 부상으로 오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 지금 잘 던지고 있던데…"라며 멋쩍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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