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산책 다닌 공원인데 개똥 안치우고.. 간식 나눠먹다가 싸움나고.. 카밍시그널 파악도 못하고.. 개물림사고 나고.. 오프리쉬하고.. 주변에 운동하시는 분들한테 민폐에..
목줄 안하는 견주들 짧은 기간동안 감시하는 분들 계셨는데 오프리쉬하는 분들이랑 감시하시는 분들이랑 말 좀 트더니 자연스럽게 오프리쉬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 변해도 나아지는 기색은 없고 매번 일 생기고 자각 못하는 견주들 때문에 걍 시에서 막아줬으면 좋겠다~
관심도 없다가 위에 일 때문에 개 싫어하는 사람만 더 생기고 잘못은 견주가 했는데.. 이걸 이해한들 뭔 의미가 있겠어
아는 것도 없이 무작정 입양하는 사람이 더 배로 늘어가니 걍 막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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