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와서 집에 귀걸이 있는데 귀만 뚫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다... 바늘 꽂은 상태로 집까지 간다는 건가...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제일 짜증나는 건... 방금 다른 데서 사 온 걸로 넣어 달라는 거임... ㅅ ㅠ ㅂ ㅠ... 꽃집 가서 내가 다른 집 꽃 가져왔는데 다발만 만들어 달라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은데... 고깃집 가서 나 여기 고기 별로라 다른 집 고기 먹게 불판이랑 자리만 빌려 달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어... 치킨집 가서 나 내가 먹는 하X 닭 가져왔는데 튀김기만 빌리자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음 ㅠ 정말 구림... 세상에 상도덕은 어디로 간 건지 ㅠ 뻔뻔하고 무식해 보이니까 다들 이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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