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중계인도 내가 뭐 필요하다하니까 오시면 같이 고르자고 다 맞춰주는 느낌에 예의있게 잘해주시고 내가 집을 영상으로 미리 보는 걸 했는데 그 같이 살게 될 언니도 와서 인사해주시고 엄청 이미지가 좋았거든.. 가서 작게라도 준비하는 건 좀 웃긴가? 혹시나 처음에만 좋았다가 나중에 ㅂㄹ일까봐 걱정이긴 한데...
| 이 글은 2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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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중계인도 내가 뭐 필요하다하니까 오시면 같이 고르자고 다 맞춰주는 느낌에 예의있게 잘해주시고 내가 집을 영상으로 미리 보는 걸 했는데 그 같이 살게 될 언니도 와서 인사해주시고 엄청 이미지가 좋았거든.. 가서 작게라도 준비하는 건 좀 웃긴가? 혹시나 처음에만 좋았다가 나중에 ㅂㄹ일까봐 걱정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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