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지한테 물어본 것도 아님 가족끼리 얘기하다가 할머니가 엄마한테 물어본건데 ㅋㅋ 그거에 꿍해서 뭐 때문에 기분 나빴는지 말도 안하다가 지 방 들어가서 문 잠그고 안나와서 산소 안 감ㅋㅋ (이유는 나중에 말함) 아니 20살 넘었으면 지 기분이랑 상관없이 해야할 건 하고 가야할 건 가고 이래야 하는거 아니야? 모든걸 다 지 기분대로 하면 되겠냐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아
| 이 글은 2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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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지한테 물어본 것도 아님 가족끼리 얘기하다가 할머니가 엄마한테 물어본건데 ㅋㅋ 그거에 꿍해서 뭐 때문에 기분 나빴는지 말도 안하다가 지 방 들어가서 문 잠그고 안나와서 산소 안 감ㅋㅋ (이유는 나중에 말함) 아니 20살 넘었으면 지 기분이랑 상관없이 해야할 건 하고 가야할 건 가고 이래야 하는거 아니야? 모든걸 다 지 기분대로 하면 되겠냐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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