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12시만 되면 폰 붙잡고 생일축하 메세지 답장하기 바빴는데 점점 사회에 나오면서 바빠지니까 남들 생일 챙겨주기에 무관심 하게되고.. 내생일도 그렇고.. 그냥 아무런 기분도 안드는것 같구먼 나만 이런가???
| 이 글은 2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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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12시만 되면 폰 붙잡고 생일축하 메세지 답장하기 바빴는데 점점 사회에 나오면서 바빠지니까 남들 생일 챙겨주기에 무관심 하게되고.. 내생일도 그렇고.. 그냥 아무런 기분도 안드는것 같구먼 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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