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요리 잘해주시고 날 챙겨주시거든 오늘도 나 몸 안좋았는데 누룽지 뚝딱 해주시고 빵도 집에서 구워서 해주시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난 복받았다고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것도 잘 먹고 아파도 보살핌 받는다 하니깐 엄마도 스스로 자기 복받았대 나같은 자식 낳아서 행복했어 ㅎㅎ
| 이 글은 2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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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진짜 요리 잘해주시고 날 챙겨주시거든 오늘도 나 몸 안좋았는데 누룽지 뚝딱 해주시고 빵도 집에서 구워서 해주시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난 복받았다고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것도 잘 먹고 아파도 보살핌 받는다 하니깐 엄마도 스스로 자기 복받았대 나같은 자식 낳아서 행복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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