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예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다던가 갑자기 배달음식이 땡겨서 주문한다든가 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지나가던 길에 보이는 편의점에서 보조배터리를 산다든가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탄다든가
내 주머니 형편에 안 맞는 걸 알면서도 일단 주문하는 습관 가진 사람이거나 주변에 한두명쯤은 있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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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예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다던가 갑자기 배달음식이 땡겨서 주문한다든가 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지나가던 길에 보이는 편의점에서 보조배터리를 산다든가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탄다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