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뷰가 좋은 카페가 있어서 사람들이 그 카페 가는 이유가 다 창가 쪽 앉고 싶은거거든 근데 어떤 커플이 창가쪽 자리 찜 해둔다고 핸드폰이랑 지갑을 올려두고 음료사러 간거야 근데 뒤에 온 다른 커플은 보니까 사람 없이 짐만 있으니까 두고간 물품인가 싶어서 남자는 카운터에 누가 두고 간거 같다고 맡기러가고 여자는 남자 기다리면서 디저트 먹는 중이었는데 처음에 자리 맡아놓았던 커플이 돌아온거지 근데 보니까 자기내들 짐은 사라지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까 짐 못봤냐고 황당해하고 그 사이 돌아온 두번째 커플 남자는 잃어버린 물건인줄 알고 카운터에 맡겨다고 했거든 문제는 처음 커플은 물건 건든건 몰랐다 치고 넘어가주겠는데 자리는 비켜달라 한국에서 상식상 다들 이런다 그러고 나중에 온 커플은 자리 맡아두고 음료 사러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하고 누구 잘못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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