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친구가 몸 안좋아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병원 들렸다 출근함.. 연차에서 까는거ㄴㄴ 한 10시반~11시 사이에 도착하는듯.. 근데 친구도 병원에서 일하거든?? 병원에서 누구 월차내서 없거나 하면 더 바쁘잖아.. 그래서 오늘 자기 직장 동료가 친구한테 장난반 진심반으로 양심있으면 반차 쓰라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 말 듣고 자기 아픈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나한테 막 서럽다고 징징거림… 근데… 나도 병원에서 일하거등..? 그래서 난 저 얘기 딱 들었을때 오히려 친구 직장동료들이랑 똑같은 생각했음.. 한두번은 이해 가능인데 나도 같이 일하는사람이 자주 그러면 나도 짜증날것같아서ㅜㅜㅋㅋㅋㅋㅋ 다들 걍.. 친구한테 공감해줌?? 아니면 솔직하게 그냥 다음에는 눈치 안보이게 반차 쓰고 병원 가라고 할까..??
친구가 몸 안좋아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병원 들렸다 출근함.. 연차에서 까는거ㄴㄴ 한 10시반~11시 사이에 도착하는듯.. 근데 친구도 병원에서 일하거든?? 병원에서 누구 월차내서 없거나 하면 더 바쁘잖아.. 그래서 오늘 자기 직장 동료가 친구한테 장난반 진심반으로 양심있으면 반차 쓰라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 말 듣고 자기 아픈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나한테 막 서럽다고 징징거림… 근데… 나도 병원에서 일하거등..? 그래서 난 저 얘기 딱 들었을때 오히려 친구 직장동료들이랑 똑같은 생각했음.. 한두번은 이해 가능인데 나도 같이 일하는사람이 자주 그러면 나도 짜증날것같아서ㅜㅜㅋㅋㅋㅋㅋ 다들 걍.. 친구한테 공감해줌?? 아니면 솔직하게 그냥 다음에는 눈치 안보이게 반차 쓰고 병원 가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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