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이 6-70대 노부부가 사셔 새벽 5시면 알람 진동소리가 울리는데 적게는 3-4번 많으면 알람진동이 안끊겨 알람진동 소리가 꺼지면 협탁?에 핸드폰 내려놓는 소리가 들리면 발망치로 화장실 가서 불키고 끄는소리가 난 후 바로 믹서기 윙윙~~~~~ 소리가 나 믹서기 내용물이 잘 안갈리면 그 새벽에 쾅쾅오캉콰쾅 내려치고 나서 청소기, 안마의자 그외에 일상생활 하시는거 같아 낮에는 할머님이 계시는지 발망치에 마늘 빻거나 하시는데 이 소음은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늘 그러셔 손녀 손자들은 자주 놀러와서 밤 12시까지 뛰 놀고 아침 일찍뛰고 그래 낮에 너무 뛰어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본적있는데 낮엔 뛰어도 되지 않냐 10시까지는 뛰는거 상관없지 않냐 이러시는 마인드셔서 민원전화 포기 했는데 새벽에는 맨날 잠 깨는게 진짜 너무 괴롭다… 익들이라면 ..? 진짜 잠 푹 자본적이 한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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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