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살 땐가 현관문이 열려있어서 엄마가 들어오고 나를 엄청 다그쳤었는데 난 계속 집에 있었기 때문에 열려있는 줄도 몰랐음 엄마도 혼내다 깨달았는지 우는 나를 안아줬었는데 이게 가끔씩 기억이 남 우는 거 달래준 적은 별로 없었어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심 개억울했을듯 갑자기 엄마가 집에 오더니 막 나를 혼내ㅋㅋㅋㅋㅋㅋ 난 거실에서 내복바람에 블록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 이 글은 2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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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살 땐가 현관문이 열려있어서 엄마가 들어오고 나를 엄청 다그쳤었는데 난 계속 집에 있었기 때문에 열려있는 줄도 몰랐음 엄마도 혼내다 깨달았는지 우는 나를 안아줬었는데 이게 가끔씩 기억이 남 우는 거 달래준 적은 별로 없었어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심 개억울했을듯 갑자기 엄마가 집에 오더니 막 나를 혼내ㅋㅋㅋㅋㅋㅋ 난 거실에서 내복바람에 블록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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