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학대 이런 기사만봐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것같은데 지금은 치솟다못해 뇌가 녹아내리는거같고 내 자식을 그 철창안에 가둬놓은 것 같은 기분이야. 어떡하냐진짜 차라리 보지말아야하는데 외면하는게 사치같고 죄를짓는거같아 거기서 고통받을사람보다 내가 이러고 방구석에서 슬퍼하는게 천만백 수억배는 덜힘들게분명한데.. 그냥 기도밖에 할 수가 없다 신이 있든 없든 있어서 조금이라도 들어준다면 애들 살려보내줄까봐서... 옆에서 자는 내 애기 보니 더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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