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옛날보단 비문증 있는 사람이 많거든?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컴퓨터에 기술 발달이 너무 잘 돼있으니 당연한거라고 봄 그래서 인터넷 이런 곳에서도 과거보다는 비문증 치료법 이런 게 많이 각광받고 있고 인티만 봐도 비문증 검색하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 진짜 많음 근데 이상하게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작은 실오라기 한두개는 날라다닌다고 하는데 나처럼 좀 심하게 여러개씩 있고 시야 절반 가리고 이러진 않는거같아 나도 게임 좋아해서 모니터 많이 들여다보는 편이지만 나보다 더 게임 많이하는 사람 특히 우리 언니같은경우는 밤에 불 다끄고 옆으로 돌아누워서(눈에 진짜 안 좋음) 핸드폰 하는 게 일상이 될 정돈데 그런 게 없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좀 마음이 가라앉다가도 정작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이걸로 불편함을 호소하진 않으니 나만 괜히 불행한 기분이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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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근황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