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6411282?category=1
아까 퇴사한다고 잡혔다고 글썼는데
점심먹고 대표님이랑 다시 면담 잡혀서 확실하게 이야기했음
그랬더니 '어머니가 아프셔서 그만두는게 아니고 다른이유 있제 보니깐 일이 조금조금씩 간것같은데 그게 힘들어서 그런거 아니가'(정답) 이러심
조금찔렸지만 말하면 그걸로 잡을것같아서 아니라고 말하고 단호하게 인수인계해주고 가겠다고 함
근데 또 나보고 올해 12월까지만 해보자 하길래
익들 조언대로 단호하게 일단 공고올려주시고 사람 구하시면 제가 늦어도 11월 중순 어머니 입원하시기 전까지는 최대한 인수인계하겠다 라고 함
>>>>사장 특성상 사람 구하기 어렵다고 해놓고 최대한 늦게 구해서 일 더시키거나, 은근슬쩍 다른직원에게 넘겨줌
그랬더니 이미 마음 정한거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하니 그러면 왜 생각해보겠냐고 자기한테 희망을 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적없음)
그냥 어이없지만 죄송합니다 봇 함 .....
그러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끝냄 ,,,,,,후후
이제 후련해 ~~~!!!!!! 진짜 막 이야기하는 내내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려고 하는거보고 질림 ...
사람 못구하는게 내잘못도 아니고 일이 전문직도 아니고 호텔일반 사무직 경리&회계임
솔직히 경리&회계 하면서 시장보고, 커피숍까지 할 사람이 지들 생각해도 없을것같으니 그렇겠지
솔직히 전문적인 업무는 다 회계사무소, 노무법인써서 크게 어려운 일은 없고 지들 잡심부름만(환전신청한거 수령, 증여관련 기록, 상가 월세 정리..등) 시킴
여기서 배운거라고는 독촉하는거 젤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쨌든 너무 속시원하다 ^^,, 11월되면 칼같이 그만둘 예정

인스티즈앱
동남아 웃긴게 진심 서양에선 사람 취급도 안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