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만 노는 거=난데 진짜 성격 고치고싶거든… 고등학생 때 여자애들한테 따돌림당하고 대학가서 우연히 마음 맞는 여자애 1명+남자애 3명 해서 5명이서 다녔는데 너무너무 즐거웠었고 그 여자애는 아직까지도 만나서 잘 지내 근데 여자인 친구가 얘밖에 없어.. 심지어 얘도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나랑 비슷한 성향..?이라 남사친들이랑 더 많이 놀아,, 그러니까 나랑 통하는 거겠지… 지금도 작년에 첫 취직하고 회사 다니면서 같이 들어온 동기들 중에 남자 동기들이 나랑 나잇대가 비슷해서 금방 친해져서 다니다가 팀 여자선배님이 그걸로 악의적이게 소문낸 걸 나아아아중에 알게돼서 그 여자선배님이랑 잘 지내려고 노력한 나만 바보된 것 같고… 사실 우리 회사가 7:3으로 여초인데도 나랑 친한 사람들 보면 거진 다 남자야,, 남자후배 남자동기 남자선배 이래 나도 내 성격 문제인 거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어디서 봤는데 남자랑만 놀려고 하는 게 남자들이 굽히고 대해주니까 내가 여자인 친구들 대할 때처럼 막 사회성 써가면서 조심스럽게 대할 필요 없이 편하게 금방 어울릴 수 있어서 그런 거라는데 결과적으론 내 사회성도 망가지고 남자애들 무리에는 성별이 다르니 당연히 낄 수도 없고,, 회사 1년 다녔는데 벌써 친한 남동기 남선배 총 3명한테 고백공격받아서 불편해지고 그러더라고 근데 여자랑 놀면 그럴 일은 없잖아… 그래서 여자동기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해도 이미 그 사람들끼리 친해져있고 내가 사회성도 딸려서 가까워지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ㅠ 그쪽도 내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계속 성별 다른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내 사회성 더 떨어질 것 같고,,, 나같았던 익인이 있니…? 극복 방법 좀 알려줘ㅠㅠ 회사에서는 이제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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